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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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나들이
2009.10.28 20:08
1. 일 시 : 2009년 10월 21일
2. 경 로 : 상록수역 → 경복궁 →안산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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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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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10.28 20:08
-
이문구
2009.10.28 20:08
? -
정해철
2009.10.28 20:08
엄마와 딸의 외출로 오해 했었습니다.
서울로 이사하니 좋지요?
<다른 친구들도 팔불출 좀 되어 보시라고... >벌써부터 서울 사람들은 이런 생활에(손자와 조부모의 나들이) 익숙합니다. -
정해철
2009.10.28 20:08
엄마와 딸의 외출로 오해 했었습니다.
서울로 이사하니 좋지요?
<다른 친구들도 팔불출 좀 되어 보시라고... >벌써부터 서울들은 이런 생활에 익숙합니다. -
박일선
2009.10.28 20:08
고놈 참 예쁘다. -
이문구
2009.10.28 20:08
애가 제 에미 애비에게서 잘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데리고 있으려면 손녀가 좋아하는 할애비 노릇을 해야 하니
내가 아이에게 열심히 아부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김영종
2009.10.28 20:08
하!! 할비 노릇 하였네그려
이젠 좀 자주 하라우여,볼수록 이쁘구만 !!!!!! -
이문구
2009.10.28 20:08
손자들과 잘 어울려 바다로 낚시 다니는 훌륭한 할아버지
흉내를 좀 내 보려니 그게 쉽지 않구려. -
민완기
2009.10.28 20:08
손여가 장래에 할머니만큼 미인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축하. -
이문구
2009.10.28 20:08
귀여운 손녀인데 제 할미 성미를 닮으면 안될 듯합니다. -
김숙자
2009.10.28 20:08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외출 나온 손녀
예쁘고 귀여워요 할머니를 많이 닮은 것 같군요 -
이문구
2009.10.28 20:08
생긴 것도 좀 닮은 것 같고
기질도 좀 닮은 것 같습니다.
기질은 피했으면 좋으련만... -
이기정
2009.10.28 20:08
서울에 오더니 일거리가 생겼군요.
그 일 생각처럼 쉽고 편한 일 아니지요.
그러나 보람있는 일이랍니다. -
이문구
2009.10.28 20:08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과 전철로 연결이 잘 되어서
명동 나들이, 고궁 나들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고 행복한 모양입디다. -
연흥숙
2009.10.28 20:08
손녀와 할머니가 미인이셔서 즐거우셨겠어요.
참 좋아보이네요.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데... -
이문구
2009.10.28 20:08
미인, 미인 하는데 절대 미인은 아니고
다만 젊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걸로 으쓱댈까 걱정됩니다. -
한순자
2009.10.28 20:08
손녀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
다니면 으쓱해지겠는데요. 일이 한가지 더 생겼겠지만 그렇게 예쁜
손녀를 데리고 다니면 자랑스럽기도 해서 즐겁겠습니다. -
이문구
2009.10.28 20:08
모처럼 가을 경복궁 구경 간 김에 찍은 사진으로
팔불출이 못난 짓을 저질렀지만 좋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동연
2009.10.28 20:08
자꾸 파불출이라고 하시는데 부인과 손녀 데리고 경복궁가서
사진 좀 찍어 올린 것이 어째서 팔불출인가요?
아주 옛날 사람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
이문구
2009.10.28 20:08
그런가요?
경복궁 가을 단풍 경관을 올린다는 핑계로 동기들 홈에
제 가족을 올리는 것이 쑥스럽고 민망하니까 변명한 셈입니다.
제 카페, 제 블로그라면 당당하겠지만요. -
홍승표
2009.10.28 20:08
예쁜 손녀에 이쁜 마님까지
누구는 좋겠다. -
이문구
2009.10.28 20:08
남산골 선비께서 누굴 놀릴 줄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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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록 영상 중 몇 점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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