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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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없소
2009.11.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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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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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11.01 09:52
-
한순자
2009.11.01 09:52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을 잘 찍어 줬네. -
김필규
2009.11.01 09:52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한영애의 노래 중에서도 좋아하는 누구없오?
Pro 정신이 가장 뛰어난 가수, 프랑스 유학도 했던 연극배우 지망생으로
연기 보다는 노래가 훨씬 쫗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남인수씨의 명곡<애수의 소야곡>도 색다르게 불렀는데 한번 들어볼수
없을까요? 재자씨 부탁합니다. 건강하시지요? -
김동연
2009.11.01 09:52
제목이 우리말이라 더 친밀감이 난다, 재자야.
"누구없소?" 아주 좋네. 노란 단풍나무는 더 좋고... -
황영자
2009.11.01 09:52
jj네사진을 보면 항상 감탄한다.
나 여기 있는데
jj와 연락하고 싶은데....
전화 통화가 안돼.... -
김영은
2009.11.01 09:52
오늘은 어디서 발길을 멈추고 이런 작품을~~
그런데 왜 노래가 먹통인지-
"누구없소?"친구들이 좋다니 나도 같이 들어보고 싶은데! -
사종식
2009.11.01 09:52
누구 없소?
왜 없소.. 냇물도, 단풍잎도, 돌길도, 음악소리도, 그리고 노래를 듣고 있는 남학생도 있습니다.
가을 냄새를 한 껏 마셔봅니다.
늘 건강하시며,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이기정
2009.11.01 09:52
여기 있소, 여기 있소 . 나 여기 있소.
모처럼 들어왔는데 노래는 안들리고...
사진만 눈에 잔뜩 힘을 주고 들여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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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위기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