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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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外 -C -完 (졸업 50주년 산우회 여행)
2009.11.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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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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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11.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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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몇일 지방에 갔다 어제 늦게 귀가 했어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하형의 아련한 첫사랑이 그립겠군요. -
황영자
2009.11.02 00:40
맨아래 회장님 사진이 제일 눈에 들어 옵니다.
장가계의 저 높은 돌산에도 단풍이 .....
날씨가 추원졌습니다.
건강관리에 힘쓰십시오. -
노년을 활발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황감독님이
동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김재자
2009.11.02 00:40
멋진사진 씨리즈 잘~보았지요!!
늘 건강하세요.
몀려해주시는덕에...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
동행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저도 책임의 일부를 담당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죄송합니다. 향후 즐거운 여행 동행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
홍명자
2009.11.02 00:40
사진작가 사진? -
아직도 초짜지요. 이왕 시작한 일.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관심과 후원 감사. -
이정란
2009.11.02 00:40
ABC 에서 雄志의 업그레이 작품을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본곳과는 다른곳 같이 참 좋습니다. 한번 더 가야하는데... -
왼 일인지 "雄志"와 같은 풍경이 아무리 둘러봐도 없었어요.그동안 산이 움직였나?
24~70mm로 찍었다면 피사체가 작게 나와도 시원한 그림을 얻었을 텐데.... -
이민자
2009.11.02 00:40
노익장 을 뽐내시는 회장님 사진 근사 합니다.
기기묘묘한 장가게의 멋진 풍광 들 구경 잘했읍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 -
지루한 사진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내년 구채구엔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민완기
2009.11.02 00:40
날이 갈수록 작품의 완숙도가 더해갑니다. 축하 -
민대감님 존체만안 하시며 가내 제절이
무고 하신지요. 총회후 한번 만나십시다. -
윤여순
2009.11.02 00:40
어쩜, 웅장한 모습의 사진. 너무나 좋습니다.
신녕도에 사진 젖시회를 한번 해 보심이 어떻실까요?
회장님의 사진을 볼때면 전시회를 느낍니다.
역시 멋있으시네요.
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아직 먼것 같고 새해엔 선사회 회원 전시회를 반드시
열겠습니다.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
권오경
2009.11.02 00:40
저렇게 웅장한 '장가계'였던가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탄~~.
그 큰 거~대한 장면을 어찌 이리도 잘 잘라잡으셨나요? 늘~ 어려워서 낑낑대는데요, 전...ㅎㅎ.
다시 와서 보고 힘을 얻어야겠습니다. 쨩~~.
윤봉길의사와 김구선생님의 힘찬 붓글씨가 지금도 꿈틀거리며 보는 사람에게 다가오는군요.
- 인생은 짧고 예술을 길다 - 증거를 보면서. -
멀리있는 岩峰을 구도에 맞게 하려고 망원으로 땡기면 좁아진 풍경이라 갑갑해 보이고,
광각이나 표준으로 찍으면 넓고 시원한 프레임은 얻을수 있으나 작은 봉우리들의 잔치가 되어
애를 먹었습니다. 이때 24-70으로 처리함이 무난하겠으나 웅장한 Mood는 포기해야 하지요.ㅎㅎㅎ
어려운 망명시절, 애국한 김구선생,나라를 위해 젊음으로 산화한 윤봉길 의사의 행복한 하늘나라 생활을 기원 합니다.
배경음악도 이걸 생각해서 올렸어요. -
김숙자
2009.11.02 00:40
장가계는 안방에서 관광을 편안하게
마쳤습니다 사진속의 기암들은 신의
손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다시 보아도 장관이고 작품 입니다. -
이런 장관을 담은 사진이 걸맞게 표현이 안돼
아쉽습니다. 아침,저녁이 아니라서 핑계를 대 봅니다.감사. -
최경희
2009.11.02 00:40
암봉의 명암들이 확실하게 잘 나타났군요
장가계 웅지를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
햇빛이 강해 명암의 차이가 심하여
산듯한 그림이 아니어 미안 합니다.금요일에 뵙지요. -
이기정
2009.11.02 00:40
역시 기를 쓰고 쫓아가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생각 날 때마다 이 사진들을 자주 열심히 들여다 볼 작정입니다.
회장님, 무거운 카메라 들고 험한 길 다니던 모습이 보기에 좀 그랬으나
정작 본인은 행복해보였습니다.
배병우씨의 작품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고맙습니다. 동행 잘 하셨습니다.
고향이 그리울때 언제든지 오세요.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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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답던 장가계에도 오늘은 몹시 춥겠지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이 그리워질 때가 닥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