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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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홍조류로 종이를 만들다.(64) !!
2009.11.14 21:20
세계 최초로 충남 대학교 환경 임상 자원학부 서영범 교수가(제지박사 52) 바다의 무진장인 홍조류와 우뭇가사리를 배양하여 초 저가 종이를 개발하였다.
서영범 교수가 개발한 홍조류 종이를 산학 협동으로 공장을 지어 (주)페가서스인터내셔널 유학철 사장은 세계 최초로 바다에 무진장한 홍조류인 우뭇가사리로 펄프와 종이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해 진해 시에 홍조류 펄프 연구소 및 시험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진해 시와 (주)페가서스인터내셔널은 시험공장의 성공적인 가동 후 투자를 확대해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44개국에 특허 신청하여 36개국에 특허를 획득 하였다. 축하
서기105년 중국의 채륜이 목재로 종이를 최초로 만든 이후 산림 회 손이 이루 말 할 수 없어 환경을 파괴하고 있으나 해조류 종이는 현대의 혁명으로 본다. 또한 음식물 포장으로 사용함으로 인체에 이롭다고 한다. 인류가 발달할수록 종이는 사용량이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다.
홍조류 배양 조에서 배양 후 종이를 만드는 실험기구들...
놀라지 마시오 홍조류로 만든 종이로서 화학 약품으로 만드는 종이와 달리 인체에 해로운 것이 없는 이 종이는 음식물 포장에 사용 하면 비닐과 현대 화장지, 모든 종이류를 대체할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