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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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石油 備蓄 30년을 회고 하면서 !!
2009.11.17 20:45
1945년 해방된 후 부 터 미군이 가저온 석유를 사용하든 호롱불을 밝히든 시절도 있었다.
6.25 전란이 끝나고 외국에서 석유를 수입하여 사용하다가 1959년 정유 공장이 울산에 들어 스면서 부 터 석유 사용이 늘어나기 시작 하였다.
우리 나라도 석유량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다 보니 정유 공장이 5 개로 늘어나고 정부는 이에 따른 석유 정책을 원활히 하기위해 1979년 석유 공사가 탄생되어 소인이 석유공사에 입사하여 석유 비축 계획에 의하여 비축기지 건설을 시작하고 운영을 선진국의 비축 관리를 배워 가며 시작 하게되어 석유공사 11년 근무하는 동안 100일 분 비축 할 수있는 비축 기지가 건설되기 시작하여 현재로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소모) 2,500,000 바렐을 세계 6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작금에는 1억4천만 바렐을 비축 할 수있는 기지가 계속 건설 되었고 2010년 이면 1억4천600만 바렐을 비축 할 수있으며 10년 전 부 터 국제 공동 비축으로 2억4천만 달러를 벌어 들였으며 유사시에는 우리가 먼저 사용 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어제로 노르웨이가 최초로 공동 비축 한지 10년이 되어 조촐한 기념식을 올렸다.
한국 석유공사와 노르웨이 국영 석유사 간에 공동 비축으로 신속한 석유량을 필요한 곳으로 공급한지 도 10년이 되어 조촐한 기념식을 가지고 더욱 국제 공동 비축 량을 늘리고 6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가 비축하고 관리비와 감가상각비로 연간 1400억원을 소비 하지만 공동 비축으로 받아들이는 운영비로 충당하고도 남어 정부의 예산 절감으로 국고로 들어간다. 다시 한 번 후배들의 비축유 관리를 잘 유지하며 엄청난 발전을 축하 한다.
참고로 우리 나라는 고도로 발달된 5개 정유 공장에서 일일 2,855,000 바렐 원유 정제로 휘발유, 경유, 에타놀, 납사를 수출 함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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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1.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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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11.17 20:45
우리 나라의 이러한 사업도 있구나 상식으로 알아 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의 경제가 그간 30년 동안에 엄청난 발전을 하였기 세계 GDP 11위 국가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국제 에너지 기구의 석유 비축 권장 량 100일 분을 상회하게 되었으며 지상 탱크보다는 지하 비축 시설 건설이 저렴하다. 30년 간 비축 시설에 투자한 정부의 자금도 천문학적인 숫자이나 꼭 비축시설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묵묵히 30년 간의 비축 시설이 앞으로의 큰 재난에 대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다른 나라의 비축시설을 건설하게 도 되었기에 여기서 얻은 노하우는 큰 복 덩이가 되었다고 사료됨. 매일 접하는 석유 이지만 이러한 숨은 사람들이 묵묵히 자기 맞은 일을 하기에 우리는 편하게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에 소방대원이 밤잠을 설치며 불을 꺼주듯이....참 LPG (프로판과 부탄)도 지하 비축을 하고 있답니다 -
황영자
2009.11.17 20:45
항상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전 회장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박성순
2009.11.17 20:45
제가 사는 마을 근처
전형이 힘써 마련한 시설이 산 위에 있지요.
근처 음식점이 많아 가끔 들를땐 한 번씩
생각하는 곳입니다. 묵묵히 일하신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
이민자
2009.11.17 20:45
우리나라 정유 산업 발전에
큰 업적을 세우신 전 회장님 .
항상 역사적 사실과 오늘을 바라보는 시각
참으로 남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
기쁨의 전령 이신 회장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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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휘발유값이나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제주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기름값이 많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