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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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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된 후 부 터  미군이 가저온 석유를 사용하든  호롱불을 밝히든 시절도 있었다. 

 



6.25 전란이 끝나고 외국에서 석유를 수입하여 사용하다가 1959년 정유 공장이 울산에 들어 스면서 부 터 석유 사용이 늘어나기 시작 하였다.

우리 나라도 석유량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다 보니 정유 공장이 5 개로 늘어나고 정부는 이에 따른 석유 정책을 원활히 하기위해 1979년 석유 공사가 탄생되어 소인이 석유공사에 입사하여 석유 비축 계획에 의하여 비축기지 건설을 시작하고 운영을 선진국의 비축 관리를 배워 가며 시작 하게되어 석유공사 11년 근무하는 동안 100일 분 비축 할 수있는 비축 기지가 건설되기 시작하여 현재로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소모) 2,500,000 바렐을 세계 6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작금에는 1억4천만 바렐을 비축 할 수있는 기지가 계속 건설 되었고 2010년 이면 1억4천600만 바렐을 비축 할 수있으며 10년 전 부 터 국제 공동 비축으로 2억4천만 달러를 벌어 들였으며 유사시에는 우리가 먼저 사용 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어제로 노르웨이가 최초로 공동 비축 한지 10년이 되어 조촐한 기념식을 올렸다.

 



 





 


 



 



한국 석유공사와 노르웨이 국영 석유사 간에 공동 비축으로 신속한 석유량을 필요한 곳으로 공급한지 도 10년이 되어 조촐한 기념식을 가지고 더욱 국제 공동 비축 량을 늘리고 6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가 비축하고 관리비와 감가상각비로 연간 1400억원을 소비 하지만 공동 비축으로 받아들이는 운영비로 충당하고도 남어 정부의 예산 절감으로 국고로 들어간다. 다시 한 번 후배들의 비축유 관리를 잘 유지하며 엄청난 발전을 축하 한다. 


-애국심 고취-




참고로 우리 나라는 고도로 발달된 5개 정유 공장에서 일일 2,855,000 바렐 원유 정제로 휘발유, 경유, 에타놀, 납사를 수출 함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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