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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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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

2009.11.20 04:26

채송화 조회 수:212






 




벌써 11월 중순입니다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

물론 이곳에 들어와 자주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선배님들 정말 하이 하이 레벨이시지요.

백번을 말해도 부끄럽지않는 ,

저는 간결하고 최고의 수준인 11회 쏘스를 먹고

병아리로 탄생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라도 글을 쓸 수 있게 된것을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머나먼 곳에서 컴퓨터 병아리 하나 탄생했다고 생각해 주셔요,


어찌면 그리도 재미있게 지내시는지요 !

요즈음은 더욱재미있게 지내십니다

모든 선배님들의 건안을 빕니다


서로서로

 

겹쳐서 앉아계신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멋있어서 또 올려 봅니다 .
단풍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을이 좀 길었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가는  자연이 모두 깨지니 그냥 가라하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선배님들의 허락없이 옮겼지만 다른곳으로는
절대로 모시지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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