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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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日本 政府가 DEFLATION을 인정 하였나 !!
2009.11.21 22:22
일본의 경제가 근 10년 간 고전을 하면서도 좋아 지는 듯 하드니 만 미국서 불어 닥친 금융위기 속에 엔고 현상과 맞물려 경제의 회복이 늦으면서 8년 만에 다시 디플레이션을 맞아 물가 하락이 계속 되고 있다. 금융 위기로 촉발된 실물경제 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수요감소-물가하락- 기업의 실적악화-인원감축-국민 소득 감소-수요감소 즉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 태어 낳야 하며 돌고 돈다.
500엔하든 변도가 290엔(3,800원)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판매 한다 우리는 싸서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본 변도 판매 업자는 적정가격을 반으로 줄이다 보니 수익이 줄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팔다 보니 회사는 수익이 줄고 운영하기 힘들어 직원을 감원하고 자금을 구하기가 힘들어 지다보니 경제가 후퇴하는 불황이 온다 이런 현상을 디플레이션이라 한다.
Inflation(수요가 공급보다 큰 경우 화폐 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의 반대로 Deflation(경기가 하강 하면 물가 도 하락하여 수요 부진) 광범위한 공급 초과의 디플레이션 현상이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금본위 화폐가 아닌 지폐를 너무 많이 찍어 유통한 결과 수출 대상국인 미국이 일 년 전부터 금융 위기로 일본 수출품이 재고로 쌓이다. 중국과 한국이 일본 경제를 상위할 정도로 수출에 강세를 보인다. 수출 원료인 원유, 원자재 값이 급 상승하였다. 엔화의 가치 상승과 노령화 사회의 도래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 한 시간 이면 갈 수있는 이웃으로 우리의 만반의 대책이 필요하다. 국가의 물가 대책으로 적정한 가격으로 내수가 살아 나야하고 원자재(원유, 철광석,기타)를 적기 적소에서 구입하여 수출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계속적인 수출이 필요하며 화폐의 가치를 현 수준 이상으로 유지 하여야 하며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으로 내수 부진을 조속히 회복하도록 위정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 혼자 힘으로는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니 G-20개국이 힘을 합치고 허심탄회하게 의장국인 한국과 함께 풀어 나가야한다.
G20개 국가: Argentina, Australia, Brazil, Canada, China, European Union, France, Germany, India, Indonesia, Italy, Japan, Mexico, Russia, Saudi Arabia, South Africa, South Korea, Turkey,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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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11.21 22:22
일본을 출장하다 보면 신칸센을 타고 동경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니가다에 갈때 점심 때가 되면 90% 이상이 맛있는 변도를 사먹는 것이 일본인 문화인 것을 알았다. 우리돈 만원 정도였든 걸로 생각이 난다. 지금은 3000원에서 3800원이라니 50% 디스 카운트 해주니 사먹는 우리는 좋겠지만 야체, 고기류를 사서 변도를 만드는 회사는 볼장 다본다. 우리 나라 벼 농사가 풍년이라 쌀값 폭락된 다고 농민이 울상이다. 정부는 추경 예산으로 33만톤을 추가 구매하여 작년 쌀값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였으니 이 또한 어려운 문제로다. 나는 친구가 평택 인근에서 벼농사를 지어 40Kg 두 포대를 90,000원에 구매하였다. 기분에 그런 데로 적정가에 구입했 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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