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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캐나다의 한인 장군 탄생 !!

2009.11.22 09:58

전준영 조회 수:203



 



 캐나다로 11살 때 부모 손에 이끌려 이민가서 토론토 의대를 나와 군의관으로 입대한 정환석(51)이 금년 장군이 되었다. 캐나다 최초로 유색인종이며 소수민족에서 우리 나라 교포로 장군이 된 것은 중국 인민군의 조남기(대장)과 옥종환(소장) 다음으로 캐나다  군 의무감(준장)Surgeon General로 캐나다 교포 2세들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심어 주워 캐나다 27회 한인상인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캐나다에는 40만 우리 교포가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다시 한 번 축하하면서,,,

 



27회 한인상 캐나다와 한인사회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을 찾아 매년 상을 주고있다. 

 



캐나다 27회 한인상을 수상하신 영광의 얼굴들 다시 한 번 축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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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며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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