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지나간 스냅사진
2009.11.23 13: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댓글 11
-
이문구
2009.11.23 13:56
-
황영자
2009.11.23 13:56
세상에 여기가 어디입니까?
금강 하구였나요?
이렇게 많은 갈대를 전 구경을 못했군요.
어딘지 알려 주세요.
다음엔 꼭 여기를 가보고 싶습니다.
김영종씨에게 물어보면 되나요? -
김동연
2009.11.23 13:56
재미있어요. 어정쩡한(?) 폼들이.
같은 방향으로 쫙 향하고 있는 갈대들도
재미있구요. -
임효제
2009.11.23 13:56
대부님~
강변의 풍성한 갈대와 음악이 좋습니다.
갈대도 이미 머리가 희었군요.
스넵 사진이 또한 훌륭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
김영종
2009.11.23 13:56
벌써 추억이 되었으니 !!!!! -
하기용
2009.11.23 13:56
* 어정쩡한 폼이 ~ 처음엔
어느 멋진 귀부인이 따라 왔는가 했는데 --- 이 사부구만 .... ㅎ ㅎ -
박성순
2009.11.23 13:56
여유로운 친구들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
아껴주고 보살펴 주고 싶은 친구들
우린 이처럼
을지로 교정에서 배움을 나누었다. -
최경희
2009.11.23 13:56
아껴주고 보살펴 주면 넘 좋이요.
요즈음 여유가 많으신가 봅니다
넉넉한 그 맘 이해합니다.홀가분 하시죠? ㅎㅎ -
최경희
2009.11.23 13:56
아아!
400년된 느티나무 밑에서 맛갈스러운 도시락과...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
권오경
2009.11.23 13:56
시간은 나도 모르는 새에~흐르네~. -
김숙자
2009.11.23 13:56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갈대, 친구들의
사진 찍는 모습 정감과 친근감 계절의 변화를
사진속에서 깊게 느껴 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60 | 주거니 받거니 (280)/ 아침 일기 하나 [14] | 김영종 | 2009.11.23 | 179 |
» | 지나간 스냅사진 [11] | 김진혁 | 2009.11.23 | 191 |
1658 | 그 엄마의 그딸 장군 감이다 !! [7] | 전준영 | 2009.11.23 | 586 |
1657 | 담팔수(膽八樹) 나무 아세요? [34] | 김동연 | 2009.11.22 | 240 |
1656 | 祝 캐나다의 한인 장군 탄생 !! [5] | 전준영 | 2009.11.22 | 203 |
1655 | 오래오래데라이다. [7] | 신승애 | 2009.11.21 | 195 |
1654 | 왜 日本 政府가 DEFLATION을 인정 하였나 !! [1] | 전준영 | 2009.11.21 | 141 |
1653 | 가야의 공주 히미꼬, 동양의 잔다크 [7] | 신승애 | 2009.11.21 | 186 |
1652 | 주거니 받거니 (279)/ 늦가을 그리고 겨울이 [9] | 김영종 | 2009.11.21 | 190 |
1651 |
등산(316)
[5] ![]() | 김세환 | 2009.11.21 | 128 |
1650 | 그대 그리운 날에..... [5] | 김재자 | 2009.11.21 | 210 |
1649 | Calling You [10] | 김재자 | 2009.11.21 | 209 |
1648 | ≪ 사진과의 이야기 139 : 보내는 가을빛 ≫ [29] | 박성순 | 2009.11.21 | 227 |
1647 | 지구촌의 기이한 현상들 I [10] | 김진혁 | 2009.11.20 | 124 |
1646 | 가슴으로 닥아오는 풍경들 [27] | 한순자 | 2009.11.20 | 209 |
1645 | 제 227 회 금요 음악회 / Antonio Vivaldi [10] | 김영종 | 2009.11.20 | 187 |
1644 | 오늘 출국합니다 [22] | 박일선 | 2009.11.20 | 243 |
1643 |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 [26] | 채송화 | 2009.11.20 | 212 |
1642 | 잘 가꾸어진 전통이 역동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21] | 김영은 | 2009.11.19 | 265 |
1641 | 양은숙 동문 유화 개인전 [19] | 이문구 | 2009.11.19 | 392 |
1640 | 양은숙 화백의 개인전 관람하고 !! [14] | 전준영 | 2009.11.19 | 232 |
1639 |
등산(315)
[8] ![]() | 김세환 | 2009.11.19 | 142 |
1638 | 11월 26일 인사회 알림장 [9] | 인사회 | 2009.11.19 | 177 |
1637 | 건우회 [2] | 정지우 | 2009.11.19 | 138 |
1636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2] | 이대우 | 2009.11.19 | 245 |
[지나간 스냅 사진]에 어정쩡한 폼이 딱 걸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