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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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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80)/ 아침 일기 하나


새벽 유성온천의 높은 건물 창에 해가 든다
오랫만에 맑음이다,서해안이라도 가서 겨울바다의 황혼이라도 담을가
아직 매달려 있는 마른 잎들이 해가 비치니 보기가 좋다
동행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여기저기 Lens를 대어 본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주거니 받거니 (280)/ 아침 일기 하나 [14] 김영종 2009.11.23 179
1659 지나간 스냅사진 [11] 김진혁 2009.11.23 191
1658 그 엄마의 그딸 장군 감이다 !! [7] 전준영 2009.11.23 586
1657 담팔수(膽八樹) 나무 아세요? [34] 김동연 2009.11.22 240
1656 祝 캐나다의 한인 장군 탄생 !! [5] 전준영 2009.11.22 203
1655 오래오래데라이다. [7] 신승애 2009.11.21 195
1654 왜 日本 政府가 DEFLATION을 인정 하였나 !! [1] 전준영 2009.11.21 141
1653 가야의 공주 히미꼬, 동양의 잔다크 [7] 신승애 2009.11.21 186
1652 주거니 받거니 (279)/ 늦가을 그리고 겨울이 [9] 김영종 2009.11.21 190
1651 등산(316) [5] file 김세환 2009.11.21 128
1650 그대 그리운 날에..... [5] 김재자 2009.11.21 210
1649 Calling You [10] 김재자 2009.11.21 209
1648 ≪ 사진과의 이야기 139 : 보내는 가을빛 ≫ [29] 박성순 2009.11.21 227
1647 지구촌의 기이한 현상들 I [10] 김진혁 2009.11.20 124
1646 가슴으로 닥아오는 풍경들 [27] 한순자 2009.11.20 209
1645 제 227 회 금요 음악회 / Antonio Vivaldi [10] 김영종 2009.11.20 187
1644 오늘 출국합니다 [22] 박일선 2009.11.20 243
1643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 [26] 채송화 2009.11.20 212
1642 잘 가꾸어진 전통이 역동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21] 김영은 2009.11.19 265
1641 양은숙 동문 유화 개인전 [19] 이문구 2009.11.19 392
1640 양은숙 화백의 개인전 관람하고 !! [14] 전준영 2009.11.19 232
1639 등산(315) [8] file 김세환 2009.11.19 142
1638 11월 26일 인사회 알림장 [9] 인사회 2009.11.19 177
1637 건우회 [2] 정지우 2009.11.19 138
1636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2] 이대우 2009.11.19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