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南美의 車馬古道
2009.11.30 20:33
|
댓글 11
-
정해철
2009.11.30 20:33
-
전준영
2009.11.30 20:33
장가계의 절벽 길을 걸어 보니 사지가 떨릴 정도로 아찔 한데 남미의 절벽 길 아찔 하군 좀 넓혀야 하겠네요. 감상 잘 했답니다. -
민완기
2009.11.30 20:33
경제성이 있다면 하루빨리 볼리비아의 자원을 한국에
넘기고 한국의 굴파는 능력을 활용해야할것으로 믿습니다. 감사. -
김동연
2009.11.30 20:33
보기만 하는데도 오금이 저립니다.
저렇게 험한 길도 운전하고 가야할 사람들이 많겠지요?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도와 주어야 겠는데요... -
장가계의 귀곡잔도와 천문산 오르는 車道 하고
막상막하. 오싹오싹. -
김필규
2009.11.30 20:33
저와 비슷한 길들이 안데스 산중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며는 그림으로 보기보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을 그길로 다니면서 여행, 물자수송 다 하면서 살아왔지요.
1970년대에는 훨씬 더 열악 했읍니다. 높은 산속에서는 저산소증이
더욱 괴로울뿐 길의 위험성은 그 다음 문제랍니다. 그런데 세계의
어느 산맥 보다도, 고대문화, 지하자원, 관광의 볼거리등등 안데스가
최고 입니다. -
김숙자
2009.11.30 20:33
저 꼬불꼬불하고 위험한 길 보기만 해도
아찔 하군요 저 길을 다니는 사람들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다녀야겠습니다. -
하기용
2009.11.30 20:33
* 절해철 박사 !
지금 2258 음악을 여기서 제가 옮기는 것은 안 됩니다.
다음 기회에 쉽게 옮기는 방법을 같이 연구하도록 합시다.
* 우리 고향인 김천시 지례면에서 증산면까지 가는데 아흔아홉 모랭이가 있습니다.
해방 후 부터 줄곳 차나 사람들이 외길을 걸어 다녔는데 약 10년전 부터는 다른 쪽으로
2차선 도로를 개설하여 비교적 완만하게 차와 사람들이 다니고 있답니다. -
정해철
2009.11.30 20:33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09.11.30 20:33
에구맙소사 떨려라~~.지레 겁부터 납니다.
우리집에 볼리비아산 커피가 좀 있는데 ..아니 이런데서 생산되고 또 이런 험한 길로 운반되어 온것인가요?
커피잔 앞에서 특별히 깊이 묵념하고 감사한 맘으로 마셔야겠어요! -
최경희
2009.11.30 20:33
아찔 !!아찔 !!!오싹 오싹.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07 | [re] ≪ 사진과의 이야기 141 : 낮 과 밤 ≫과 관련 | 최종봉 | 2009.12.01 | 147 |
1706 | 세계 인이 제일 선호하는 모유 체험 젖병(66) !! [5] | 전준영 | 2009.11.30 | 141 |
» | 南美의 車馬古道 [11] | 정해철 | 2009.11.30 | 166 |
1704 | 동백이 겨울을 밝게 해주고 있어요 [32] | 김동연 | 2009.11.30 | 231 |
1703 | 주거니 받거니 (282) / 내일이 [16] | 김영종 | 2009.11.30 | 167 |
1702 | # 추억이된 낙옆들- 집 주변에서 [30] | 성기호 | 2009.11.30 | 280 |
1701 | 안산 이문구동문과 함께들 하였든날... [6] | 김진혁 | 2009.11.30 | 175 |
1700 | 농가정 4토모임 (이런모습 저런모습 <35>) [17] | 황영자 | 2009.11.29 | 226 |
1699 | 연말 테니스 신우회 모임 다녀와 !! [2] | 전준영 | 2009.11.29 | 160 |
1698 | 기억력을 높이려면 [13] | 홍승표 | 2009.11.29 | 176 |
1697 |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12] | 윤여순 | 2009.11.29 | 245 |
1696 | [re]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 한순자 | 2010.03.11 | 97 |
1695 | 선사회 교육 마치고 <송년회> [4] | 정지우 | 2009.11.29 | 199 |
1694 | (청계천 나들이) 청계천 등저형물 전시 [22] | 한순자 | 2009.11.28 | 178 |
1693 | ★ 크리스마스 캐롤 소개합니다.(2009, 미국) ★ [4] | 이정란 | 2009.11.28 | 141 |
1692 | True True Happiness [1] | 김재자 | 2009.11.28 | 141 |
1691 | Born Free [2] | 김재자 | 2009.11.28 | 131 |
1690 |
등산(320)
[1] ![]() | 김세환 | 2009.11.28 | 138 |
1689 | 럭비 친목 모임<10회. 11회> [5] | 정지우 | 2009.11.28 | 155 |
1688 | 우리 가족의 추수감사절 만찬 사진을 보세요 [15] | 박일선 | 2009.11.28 | 216 |
1687 |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들 [8] | 김필규 | 2009.11.27 | 221 |
1686 |
등산(319)
[1] ![]() | 김세환 | 2009.11.27 | 138 |
1685 | 11월 두번째 인사회 마침 . [16] | 김진혁 | 2009.11.27 | 241 |
1684 | 제 228 회 금요 음악회 / Chopin [8] | 김영종 | 2009.11.27 | 176 |
1683 | 이런거 우리 홈피에 올려도 되나? (요즈음 거지들) [30] | 황영자 | 2009.11.27 | 232 |
내가 옮기려 하니 낮 뜨겁게 안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