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빙하가 녹아 떨어지면서 칼로 잘라낸듯 깍인 협곡들과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로 바다물이 깊숙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피오르드.고요하고 깊은 협만의 장엄한 절경은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답고 경이롭다고 합니다.


사람만 다니는 길입니다.




위 도로를 구글 인공위성으로 본 것.

 


스페인의 도로 gorge-road

아프가니스탄의 도로 Salang Pass---
이도로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잇는 도로인데
이런 눈 속의 산악지형을 넘어야 아프가니스탄의 카불로 감.


댓글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32 [안개낀 장충단공원]으로 남산에 오르다 [17] 이문구 2009.12.03 323
1731 둘째 손녀딸 탄생! [21] 김인 2009.12.03 198
1730 아프리카 여행기 (19) - 호수의 나라 말라위 [5] 박일선 2009.12.03 141
1729 등산(323) [1] file 김세환 2009.12.03 113
1728 등산(322) [1] file 김세환 2009.12.03 112
1727 솔로몬의 지혜 [8] 김흥민 2009.12.03 184
1726 제 30회 청룡영화 상 시상식 !! [9] 전준영 2009.12.03 166
1725 . [6] 심재범 2009.12.03 137
1724 주거니 받거니 (283)/ 無 聊 [15] 김영종 2009.12.02 172
1723 십년 젊어지는 생활습관 [14] 한순자 2009.12.02 156
1722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5] 김인 2009.12.02 227
1721 Frosty The Snowman [1] 김재자 2009.12.02 140
1720 Chopin Nocturne D flat major Op.27-2 [4] 김재자 2009.12.02 158
1719 나이아가라의 겨울 [9] 김진혁 2009.12.02 136
1718 <섬에서 부는 바람> 11월 출사 [20] 김동연 2009.12.01 177
1717 물질주의는 물러가라 [6] 김필규 2009.12.01 172
1716 인사회 송년회 장소 알림장 [7] 인사회 2009.12.01 230
1715 소나무 [11] 신승애 2009.12.01 172
1714 등산(321) [6] file 김세환 2009.12.01 119
1713 . [22] 심재범 2009.12.01 211
» 너무나 아찔! 아찔! 모음 [10] 김진혁 2009.12.01 137
1711 청색해안 산책 (이런모습 저런모습 <36>) [34] 황영자 2009.12.01 200
1710 말 !! [7] 전준영 2009.12.01 212
1709 11 회 동창회 임원 [9] 정지우 2009.12.01 192
1708 ≪ 사진과의 이야기 141 : 낮 과 밤 ≫ [28] 박성순 2009.12.01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