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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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의 겨울
2009.12.02 08:48
댓글 9
-
홍명자
2009.12.02 08:48
초겨울 움츠러진 감정을 움직이는 음악과 아름다운 풍광의 사진 !! -
권오경
2009.12.02 08:48
음악이 따스하게 폭 감싸안아줍니다. 비교적 과장하지 않은 듯 사진이 참 아름다워요.
겨울철 얼음 나이아가라가 보고 싶군요. -
한순자
2009.12.02 08:48
색체가 은은한게 지금 여기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와 잘 맞는군요.
은은한 사진속의 폭포가 여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네요.
안개가 끼어 있는 성은 꿈속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
김재자
2009.12.02 08:48
밖의공기도 가끔은쏘여야 건강에 좋답니다.
아침운동,그림 그리가...
모두 건강에좋을 테지요.
이젠 추우면 꼼짝없이 집에 갖혀있을테니...
나이아가라도 좋긴한데 추워서....
봄같은 느낌이드는 아늑한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
민완기
2009.12.02 08:48
남미의 이과수폭포를 본 레이건 대통령부인 넨시여사가
"Oh Poor Niagra"라고 얘기했지만 겨울 폭포로는 이과수폭포를
압도합니다.겉으론 얼음에 쌓인듯 보이지만 그 밑에선 온갖 생물이
더운때와 똑같이 생장하고있으며 맨 밑의 관광객 유람 코너는 여름과
똑같이 돈벌이를 하고 있지요. 감사. -
김동연
2009.12.02 08:48
겨울 나이아가라도 장관이군요.
눈도 많이 오고 추울것 같아서 가보고
싶지는 않고 사진만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기용
2009.12.02 08:48
* 옛날 미국 파견 생활 할때
서울 본사에서 출장 온 사람들 땜에
나이아가라를 5 번 씩이나 방문 하였답니다. ㅎ ㅎ -
황영자
2009.12.02 08:48
나이아가라 폭포 겨울의 장관을 보여 주는 군요.
봄에만 가보아 겨울 모습니 상상이 안 되었었는데.
멋집니다. -
정해철
2009.12.02 08:48
삼차원 사진이 좀 다름니다. 약간 무식해서 설명하긴 어렵지만.
실사와 같은 Brian Smith의 3D 입체사진에서는
전혀 과장되거니 비현실적 거리감을 느낄 수 없다
선명하고 뛰어난 서사시적 영상미는 우리를 즐겁게한다
**거리감을 두고 감상하면 더욱 실감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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