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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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과연 김연아 !!
2009.12.05 21:00
적진에 들어가 투혼을 발휘하여 역전승으로 오늘 5분 전에 드디어 김연아(19, 고려대) 선수가 드디어 3번 째 그랜드 파이널 우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다. 정말 장하다. TV 중계를 보며 마음을 졸였으나 그 실력 어디 가겠는가. 다시 한 번 축하 하면서 애국가가 일본 하늘에 울려 퍼질 때 일본인들 이번은 자기 내가 우승 한 다고 굿게 믿고 보너스 점수도 주지 않는 석연치 않은 판정이 이상 하나 원사이드한 실력차로 역전승 하여 태극기가 일본 하늘 나부낄 때 일본 기는 우리 태극기 양쪽을 지켜 주는 통쾌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후련해 진다. 열본 열도를 침묵으로 빠뜨리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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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09.12.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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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12.05 21:00
김연아도 잘하지만 캐나다 코치의 성실한 좋은 기술로 지도해 주니 우리 나라에서 감사 하는 마음이며 더욱 더 우방 국가로 동반자로서의 길을 가게 된것도 기쁜일 아닌가. 세환아 동계 올림픽 때 많은 응원 바란다. 10개 이상의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단다. 쇼트트랙과 렁스켓 빙산과 스키 쟘브와 봅스레이에서 메달을 딸것이며 휘겨는 물론이지..옛날 No 메달과는 다르지 장족에 발전을 거듭하여 스키 쟘브는 눈도 없는 구릉에서 뛰어 내리며 연습하는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노력이 숨어 있단다. -
김동연
2009.12.05 21:00
마음 졸이며 봤어요.
정말 장한 김연아!
얼굴도 어쩌면 그렇게 복스럽게 생겼는지...
몸매는 또 얼마나 멋지고요. -
홍명자
2009.12.05 21:00
기쁜 소식 중에 가장 기쁜 소삭
자랑스럽다 김연아!!! -
김숙자
2009.12.05 21:00
국위선양을 또 했습니다
쇼트에서의 실수를 프리에서
만회한 것 같습니다 멋진 연기력
기술, 예술성 뛰어 나지요 그러나 다른나라
선수들도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전준영
2009.12.05 21:00
김연아 이름 석자는 우리 나라 국민 전체의 우상이며 4500만의 자부심이며 우리가 언제 휘겨스케이팅을 알았냐. 우리가 부중시절 스켓트를 중랑천에서 탈 때 이화여중의 조양이 휘겨타는 것이 고작이든 호랑이 담배 먹든 시절이 지나 한국을 걸머진 19살의 한국의 낭자 정말 장하다. 일본은 경제 부국이라 일지 감치 휘겨 기술이 특출 하여 우리나라는 상대로 보지않은 것이 화근으로 일본 국민이 우리가 김연아 를 외치는 반대로 일본국민이(냄비 불에 달구는 성격) 울상이 란다. 그러니 일상 생활에 기분 잡칠 걸로 본다. 이제는 국민 전체가 심사위원이 다 되었다. 3회전이 잘 된건지 못된 건지 점수도 잘도 판단하니 말이다.ㅎㅎㅎ 한일여자 골프 시합도 우리가 완전히 일본의 강한 여자 골프를 죽사발을 만들고 오늘 개선한다. 상금 5억원을 거머쥐고 송보배가 MVP로 최선을 다해 골프하면 한국 낭자다. 오늘 테니스 잘 될걸로 본다. 무조건 화이팅! -
황영자
2009.12.05 21:00
빠르게 올려주셨네요.
역시 전회장님은 뉴스전달자로 일인자입니다.
항상 새로운 뉴스를 가장 빨리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말 마음 조리며 구경했습니다.
역시 김연아 입니다. -
하기용
2009.12.05 21:00
* < 김 연 아 > 가 日本의 "안도 미키" 를 물리치고
역전승 하여 태극기 양쪽에 일본기를 거느린 게 무척 기분 좋다. -
연흥숙
2009.12.05 21:00
가슴이 조마조마해서 연아 차례가 되는것이 두려웠어요.
그런데 멋지게 웃으면서 해 줘서 "휘" 하고 나도 숨을 내쉬었지요.
참 자랑스럽고 귀여운 보물단지지요. 그런데 뒤를 이을 자가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안타깝군요.
올려주니 좋구나. 고마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