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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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20-2) - 모잠비크의 Illa de Mozambique
2009.12.06 08:49
Illa de Mozambique의 후편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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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12.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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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09.12.06 08:49
가난하지만 세상모르고 행복한 아이들이 인상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
김숙자
2009.12.06 08:49
아이들이 하얀 이를 내 놓고 웃는 모습
너무 천진스럽고 귀엽습니다 지붕 위를
우리나라 볏집 같은 것으로 얹어 놓았네요
가난하지만 성격들이 낙천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09.12.06 08:49
기념 사진 멋지구요, 노천의 파티모습, 가난한 집들,
아이들 모두 이젠 아프리카를 갔다 온듯 친숙해 졌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황영자
2009.12.06 08:49
일몰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하늘이 온통 오랜지 색이었으니 사진찍을때 기분이 좋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초가지붕같은 것들이 친숙해 보입니다. -
김승자
2009.12.06 08:49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는 나라이군요.
날씨도 좋고 경치도 어느 리조트 못지 않게 아름답고
특히 어린이들이 천진하고 구김살없이 웃고 있어 행복해 보이네요.
배낭하나로 십개월을 다니시면서도 피로한 기색이나 부족함 없어 보이는
박일선씨의 만족스런 표정 역시 감탄스럽습니다.
며칠간 다니면서도 무거운 가방을 끌고 다니는 우리들이
좀 쑥스럽네요. ㅎ ㅎ 다음엔 가방을 좀 간편하게 꾸리려고 다짐합니다. -
정해철
2009.12.06 08:49
아름다움이 지나처 현란하기까지한 회교 사원의 기하학적 무뉘는 세계 곳곳이 공통 이네요.
Beer를 즐긴 기념사진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