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박 !
정말 잘 부룬다.

아리랑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창법이건
참으로 듣기 좋은 우리 노래입니다.

이런 장면에 감동 받지 않으면 가식 덩어리. 즉, 고상한 척, 근엄한 척, 우아한 척, 위대한 척, 그리고 남들이 하는 것은 모두가 시시한 척 하는 사람이다. 잠을 잘 때도 입술의 양 꽁지를 내려놓고 자는 잘 난 척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우리 동창 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 나 빼놓고는. 전준영, 좋은 장면 보게 해주어 고맙다. 특히, 김미아에 대한 인순애의 자연스런 공감도 좋았던 장면이다.

박 박사 논설위원으로 울산으로 가드니만 소식이 궁금하든 차 오늘 댓글에 인사를 하니 이 해도 다가는 이때 서울 오면 열락 좀 하시고 2010년 경인년 호랑이 띠에는 호랑이 타고 훨훨 날라 다니기를 동창으로서 기원하겠네.

대단한 끼가 있는 아가씨입니다.
크게 성공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
흥이 많은 국민...재주도 많은 국민
작은 나라가 아니지요...

보며 같이 흥을 낼수 있게한 .......
잘다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이 활약이 기대 됩니다

언젠가 아침마당에서 봤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노래는 지금 첨이죠. 정말 잘 부릅니다. 끼를 타고 나야 이렇게 부르겠지요? 인순이하고 하는게 아주 멋.

덕분에 머리가 휴식을 하였습니다. 인물도 예쁘고 조금만 더 연습하면 앞으로 인기가 폭팔할것으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