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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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290) / 내일의 인사회 송년회에
2009.12.09 16:37
김인 인사회 6 대 회장의전화다
인사회 역사를 내일 송년회에서 설명 하란다
2005 년 3 월 3일날 알림장을 돌렸다 4 월 6 일 명동의 유네스코에서 모여서 컴을 배우자고

임효제 김영송 이화자 (전화로) 외에 열심이 었든 故 임정수등이 의견을 같이하여서
3 월 3 일 알림장으로 4 월 6 일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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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09 16:37
-
하기용
2009.12.09 16:37
* UNESCO 를 처음으로 들어가서 이건물 관리를 맞고 있는 그 유명한
< 이 삼 열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장 ) > 교수를 만나고, 2층 으로 내려오니까 -
< 김 영 종 >< 이 문 구 >< 김 영 송 ><임 효 제 >< 오 세 윤 > < 심 재 범 >< 전 종 국 >
< 김 진 혁 >< 백 승 재 >< 홍 승 표 >< 임 정 수 >< 이 정 란 >< 신 혜 숙 >< 김 동 연 >
< 황 영 자 >< 김 재 자 >< 박 내 기 > 동문들이 우아하게 만면에 웃음 띄우고 서로 인사.
제일 먼저 < 김 영 송 > 에게서 e-maile 보내는 법을 배우고 뉴질랜드에 있는 첫째 딸에게
소식을 전하는 연습을 하구 ..... ㅎ ㅎ -
황영자
2009.12.09 16:37
박희서 회장님이 우리 홈피를 만들어
몇몇사람들이 좋은 글과 그림으로 시작했을때
난 퇴직하고 시간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때라고 생각한다.
난 한글 타자를 조금 칠 수 있는 단계에 있었다.
아름다운 글들과 사진들을 올리며 홈피를 누비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어떻게 하는가?
배우고 싶었다.
열심히 찾아 보니 사대부고 총동창회 홈피를 들어가니
""아름다운 글쓰는 법""이라는 것이 있다.
열어보니 용어도 생소했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알 수 가 없었다.
그래도 이것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달렸다.
세번 반복을 하니 어렴풋이 무언가 눈에 띠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열심히 우리홈피와 엠파스 블로그를 왕복하여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조금 눈이 밝아 지기 시작했는데
인사회가 발족이 되고
거기서 나보다 조금 늦은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열심히 총동의
아름다운 글쓰는 법을 보고 배우라고 권하기도 했다.
난 이렇게 우리홈피에서 친구들을 가르치며 복습을 했다.
이렇게 하여 난 인사회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노년에 시간을 잘 관리 할 수 있고
세계의 모든 친구들과 소통 할 수 있으며
좋은 새로운 소식과 접할 수 있고
이래서 난 인사회를 사랑한다. -
인사회
2009.12.09 16:37
이렇게 밑거름이 되어 이루어졌군요.
생각할수록 실생활에 활용하는 아주~유익하고 고마운 보물창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낼 뵙겠습니다. -
김영송
2009.12.09 16:37
4월 6일 10시 30분에 첫 모임을 갖었지요.
그때도 지금과 같이 여러 동문들의 호응이 좋았고,
특히 초대 회장께서 국내 동문은 물론 해외 동문들에까지
열심히 홍보한 결과 오늘의 홈피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종에게 박수를..... ......... .............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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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로 볼줄 아신 분들이었지요?
유네스코빌딩에서 할 때 한 번 갔으니까
비교적 초창기에 가입했군요.
가입은 매조님과 황영자님께서 권했고
주저하고 있을때 이정란이가 용기를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