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인사회 송년회에 다녀와서 !!
2009.12.10 19:43
오늘 인사회 회원들은 13:00에 하누소 식당에 모여 오찬을 함께 들고 Scene cafe로 자리를 옮겨 송년회를 보냈다. 김인 회장의 인사로 인사회의 발전상을 발표하고 박희서 18대 동창회장 시에 인터넷 11회 홈피를 만들어 준데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김동연, 우민자, 이우숙, 박내기, 박희서, 계명환, 이동순, 이삼열, 이연섭, 이웅근, 박문태, 송기방 동창들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 주웠으며 김영은 11회 동창 회장의 간단한 축하 인사를 하였고 모두 36명의 회원이 여흥 시간을 즐거운 말(馬)들의 합창을 가면을 쓰고 뮤직칼을 하고 또한 이삼열 회원의 그랜드 피아노 반주에 맞 추 워 즐거운 합창들을 하면서 2시간이 후딱 지나 가고 임효제 회원의 건강과 심재범 회원의 다리 부상이 완쾌 되어 참석 함으로 인사회원들의 열열한 박수를 받았으며 경인년에는 호랑이 같이 건강하고 복을 많이 받으라고 회원간에 축복의 덕담을 나누며 송년회를 맞 쳤다. 끝으로 인사회 임뭔진의 철저한 준비해 줌에 감사들 입니다. 회장 김인, 부회장 신승애, 총무 권오경 너무 감사들 입니다.
오찬을 들면서
발의 부상을 이겨내고 완쾌되어 참석한 심재범 회원
계명환, 박문태, 박희서, 이문구, 김영송 회원들의 즐거운 모습
송년회 시작에 앞서 김인 회장의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면서...
덕담을 나누는 인사회 회원들
송년회의 즐거운 분위기
임원들이 맛있는 스냌을 준비하고 있다.
임효재 회원의 건강한 모습
말 가면을 쓰고 뮤직칼을 노래 부르는 회원들
고요한밤, 화이트 크리마스, 징글벨 등 10곡을 회원들과 합창하며 이삼열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 추 워 30분을 합창하였다.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즐거운 시간보냄을
함께즐거워하면서 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