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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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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인사회 송구영신 현장의 분위기를 여기에 띄워 봅니다

송년회장의 주인공들 ! 

2009년 12월 10일


 

송년회장 까페 SCENE: New trend styled culture space



 

하기용의 송년회 포스터를  내실에 붙이고   乙丑年 이여 안녕!



 

까페 내부의 분위기 문화공간



  부고 11회 동창회에 홈피를 개설한  18대 회장 박희서



 

인사회 5대 회장단에서 부회장으로 봉사하는 신승애



  까페를 오후 2시 에서 4시 까지 도리하는데 기여한 김영원 (가운데)



  송년 참가비 10,000원 내세요.  돈든 이는 이은영, 볼펜든 이는  총무 권오경


 

사진 찰칵을 자진해서 봉사하는 우리 11회 동창회 총무 정지우, 인사회 일명 정 장군!



   제주댁 김동연과  대전(놈)이 한 테이블에서 ... 회포를 푸남 ~


 

인사회를 2003년 4월에 창립하게된 경위와 배경을 설명하는 초대 인사회 회장  김영종



  제주에서 온 김동연.  우아한 모습의 분위기가  어딘지 모나리자를 보는 듯 곱다. 



  교육학 박사  전 중앙대 교수 이연섭



   <어이~ 나   김희갑 같지 않지!>



  인사회에 열심인 두 동문 김진혁과 심재범



  최근 좌골 대퇴골 재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심재범.  목발을 집고 송년회에 나와주었다. 



   3대  인사회 회장 김진혁.



  4대 인사회 회장으로 오늘 송년 여흥 프로에 사회를 맡아준 전준영. 



  산우회 회장 이웅근



  전 숭실대 교수며 한국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지낸  이삼열



   2년 연속 부고 11 동창회장직을 맡아서 졸업 50 주년 기념행사를 멋지게 치룬 박성순.



  말 가면을 쓰고 4부 말소리 합창을 하는 동문들



  똑 소리나게 인사회 총무 일을 보고 있는 권오경



  인사회를 만드는데 일등공신인 우리의 사부  임효제



  어~  가운데 삼열이 지금 뭐하는 거여!



  어~  이인숙 여사도!



  삼열이가 반주를 하며 그랜드 피아노에 빙 둘러서서 노래에 열중하는 사람들의 문화공간.

노래방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다.  이대목이 30분간이나 이어진 오늘 송년회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좋겠다.



  노래에 열중한 나머지 열창에 입창에 몸창까지하는 김영원, 양은숙, 신승애를 보라.



  동문들의 캐롤송이 사뭇 진지하기도 하다.  노엘 노엘.../ 고요한밤 거룩한 밤.../ 만왕이 나셨도다....



   요저숙녀 같이 등앞에 고요히앉아 있는 강석민



  나 벌스고 있는게 아니라고 항변하듯 앉아 있는 박내기



  재기 넘치게 댓글 다는 귀재 정해철



귀품이 배인 이정란, 나에게는 똑 소리 나게 가르쳐 주는 컴 선생!



  그러지 않아도 玉 글이 나올 것만 같은 이기정



  우리들의 영원한 가수 최평수.



  박문태 전 울산대 교수,  현재 울산 지역신문사 주간



  인사회에서 빠지면 않되는 존재 하기용



  갑상선 수술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간만에 선보인 이우숙



  부고 개교이래 최초의 여성 동창회장의 영예를 거머쥔 김영은.

오늘도 낭낭한 목소리로 회장이 아닌 인사회원으로

 인사말씀을 드린다는 김영은 여동들이 맏 언니 같다는 존재.



  자기의 애창곡이라는 My Way 를 부르는 계명환



  무대 오르기 2분전 립스틱 짓게 바르고... 양은숙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선사 할런지 기대가되는 만년의 성악가 이동순



  2대 회장으로 인사회를 이끌어준 김영송.



  언제나 있는듯이 없는듯이 존재하면서도 인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윤여순



  자신의 존재를 헤프게 내지 않으면서도 당당히 일처리 하는 박창옥.



  오래간만에 반갑게 만난 우민자 교장 선생님!



   나하고는 농담  진담 호흡이 척척 잘맞는 박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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