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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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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 날씨 치고는 영하 2도라 그리 춥지는 않아 산행에 적합하였다. 09:30 삼각산 식당에 모여 모닝 커피를 들고 09:30 부 터 A 코스와 B 코스로 나누워 산행 후 비봉 아래 승가사 주변에 모여 간단한 스냌을 들고 하산하여 13:00 옛날 민속집 식당에 31명의 회원이 모여 송년회 겸 2년 간 수고한 임원진의 임기가 끝나기에 새로운 임원을 선출 하였다.

새로운 회장에 전준영 부회장에 우영임, 정지우, 총무에 김희숙, 임병화 감사에 장온상, 이정교 앞으로 2년 간 산우회를 이끌어 가기로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다. 그 동안 2년 간 이끌어온 이웅근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들 입니다. 또한 미국서 돌아 온 이석희 회원과 일본에서 돌아 온 최종봉 회원, 미국서 온 이희종(12월20일 돌아감) 회원이 참석하여 송년 자리를 더욱 빛내주웠 답니다.

임원진 선출이 끝나고 오찬을 맛있게 들고 임영빈 회원의 손목 부상이 완쾌 되어 참석하고 와인을 가져와 송년 파티가 훈훈 하 였 답니다.

 

 



 



맑은 시냇물은 얼지않아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축제의 나팔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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