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전 지금 대전에 충남대학 기숙사에서 이글을 씁니다.
손자들이 ROBOT DANCING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따라 왔담니다.
대전 DCC(대전컨벤션 센터)에서
The 11th INTERNATIONAL ROBOT OLIMPIAD 2009
열리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17일에서 20일 까지
그동안 인터넷을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군요.

이런것도 장영실과 같은 훌륭한 조상을 둔 덕이겠지요.

황 감독님 손자가 완전히 로벗 박사가 되는군요. 우리 나라가 로벗에 꾸준한 연구로 일본 다음으로 로벗 시대를 열어 간 답니다. 의학, 국방, 우주, 산업 앞으론 노인을 인도하고 보호하며 시장도 같이 보게할 정도로 발전 되었고 뛰어 가는 로벗이 어제 뉴유스에 나왔 답니다. 로벗 수출은 몇 천억 달러의 시장으로서 각광을 받는 최첨단 산업으로서 손자의 앞날의 야망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들이 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를 짊어 지고 나간다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 없 습니다.

호랑이 굴에가서 호랑이를 잡아오는 쾌거입니다.
욕심을 더 내면 새끼 벤 암호랑이가 더 좋지요.
연관산업에의 침투가 없으면 가득액이 천지차입니다.
서구와 일본은 고가득액사업에 전념하는듯합니다. 감사.

우리 동내 언덕 위에 두산 기술연구소가 15층 빌딩이 서있다. 항상 시두 때도 없이 야간에도 불을 밝히고 무엇을 연구하는지 젊은 연구원들이 오후 점심 때에는 밀려 나온다. 그럼 나는 입가에 미소가 흐른 답니다. 왤까, 앞날의 희망이 보이니까 더욱이 박일선 친구 박용성 두산회장(경기 55회)이 있으니 더 친밀감이 간다. 많은 돈을 벌어오는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모어 앤드 모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