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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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1 회 금요 음악회 / Paganini
2009.12.18 10:10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No.1
무척 추운 날씨 입니다
Violin 의 음률이 한없이 찬 공기속으로 퍼져 나가는 오히려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댓글 19
-
김영종
2009.12.18 10:10
-
김인
2009.12.18 10:10
영종아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 나의 컴에서는 상단의
석줄이 겹쳐서 보이는 구나. 다른 사람은 괜찮다니 내 컴에 문제가 있는가 보다.
사부님들에게 물어서 고쳐야지. 고맙다. -
김숙자
2009.12.18 10:10
높고 날카로고 차갑게 느껴지는 바욜린 선률과
겨울 바다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
민완기
2009.12.18 10:10
파가니니는 실제로 왼쪽 팔보다 오른쪽이 길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못하는 Vibrant high C`s, Pizzcato, double stopping,
roulades등을 자유자재로 하였다는데 실제 그가 연주하는 모습은
뵙지 못했읍니다. 감사. -
김동연
2009.12.18 10:10
눈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도 파가니니 곡이 잘 어울립니다.
밤새 안녕이라고 하더니 나는 엊저녁에 뒷마당 나뭇가지에
눈이 찔려서 환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병원 다녀왔으니 곧 낫겠지요. -
김영종
2009.12.18 10:10
어 웬일로 몇일 고생하면 낳을수 있는 정도 이기를 바랍니다
몇일은 그 좋은 카메라도 방콕이겟네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김숙자
2009.12.18 10:10
동연아,눈 많이 찔렸니? 눈 가리개 했으면
조금은 갑갑 하겠구나 조심해야지. -
최경희
2009.12.18 10:10
승자야, 너 같이 젊은애가 벌써 무슨짓야,
아직 그럼 않되지 ㅉ ㅉ(허긴 우리나이가 얼마냐 ...)
늘 조심하자. -
김승자
2009.12.18 10:10
많이 다쳣니? 큰일 날뻔 했구나, ㅉ ㅉ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조심 더 하라는 경종이다.
요즈음 나는 depth에 둔해져서 밤길 걸으려면 아주 불편해.
혹시 고르지 못한 땅 밟았다가 낙성할까봐 엉금 엉금하면서
"역시 나이는 못 속여"하고 중얼거린단다. -
하기용
2009.12.18 10:10
* 눈이 쌓인 고고한 풍경을 기대합니다. -
황영자
2009.12.18 10:10
오늘 고마웠습니다.
후배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박정숙은 자기남편도 사진찍기를 좋아한다고
함께 만나도 좋을 것같다하였습니다.
오늘 점심 고마웠다고 전해 달라 하였습니다.
동연아 어쩌다 눈을 다쳤니?
어두울때는 조심해야지. -
민완기
2009.12.18 10:10
어머, 제주댁 눈이 상하면 안되는데.
제주를 못보면 무슨 재미로 이 긴 겨울을 보내나.
조속히 쾌유되기를 빕니다.기도. -
김승자
2009.12.18 10:10
이하 동문입니다. -
김숙자
2009.12.18 10:10
ㅎㅎㅎ 민완기님 덕에 동연이
쉽게 나을꺼예요 위트만점. -
박성순
2009.12.18 10:10
역시 대전에 있을만 하구만....
대학동기동창회를 여기 저기서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대접받는 것이 좋은 것보다
친구가 있어 어울려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황감독님과 영종님 홧팅입니다. -
김승자
2009.12.18 10:10
영자가 내려 간 참에 고교, 대학 10년 동창회를 하셨군요. -
윤여순
2009.12.18 10:10
눈이 빨리 낫기를 바란다. -
김동연
2009.12.18 10:10
금요음악회에 들어와서 눈아프다는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 -
최경희
2009.12.18 10:10
동연아,그런 소리말어 우리들의 일상을 알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니
좋은것 어려운것등등 알수 있어 참 좋다.
빨리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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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에게 물어 보았으나 겹치는 문제가 없다고 하여서
화면 구성상 빈칸이 너무 생길것 같아서 종전과 같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