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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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2009.12.19 07:21
루이 암스트롱 |
댓글 10
-
황영자
2009.12.19 07:21
-
김동연
2009.12.19 07:21
영자야, 너는 가족끼리 재미보고 있구나...
올라오면 이야기 보따리가 아주 크겠지? -
김동연
2009.12.19 07:21
예쁜 길이 많아서 네가 꼭 나보라고 찍은 것 같구나, 재자야.
혼자 너무 재미 많이 본다.
나는 아직 혼자 멀리 못 나가.
바보 아닐까? -
김재자
2009.12.19 07:21
여기?
팔당대교부터- 미사리까지 -
강변의산책길로..마냥 걸어봤지....
몸살이 나긴했지만 ㅎㅎㅎ -
윤여순
2009.12.19 07:21
사진이 넘 좋아. 경기도의 사진일세.
무리하지 말고 건강해야해.
몸살이 빨리 완쾌되길 바래.
건강해야 돼. -
한순자
2009.12.19 07:21
팔당대교부터 미사리까지의 길은 어쩌면 이렇게도
고요할 수가 있니.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네.
적막감까지 감돌고 있는데 끝에 있는 사진이 사람의
온기를 느끼게 하네. 건강 조심해. -
박성순
2009.12.19 07:21
미사리 옆 검단산을 끼고 돌면
광주 천진암 방향으로
팔당호를 바라보며 꼬불 꼬불
경관이 좋은 곳
또 다른 멋진 길이지요. -
김재자
2009.12.19 07:21
내겐 그쪽으로도 꾀나 익숙한길인데....좀 멀어서...
그곳으론 경관도, 차마실곳도,먹거리도-
멋진 곳이긴한데...혼자?
줄기차게 내가 나의 몸과마음의 한계를 시험중 ^^^
날잡아 덜 추우면 한번 실천 해봐야겠군요. -
이민자
2009.12.19 07:21
제자야 . 이번엔 사진을 많이 올렸네
팔당 대교 부터 미사리 까지 ....
먼 거리 추운데 많이 힘들었겠다.
사진 깨끗하고 보기 좋으네
건강 조심하고 좋은 사진 기다릴께...... -
김승자
2009.12.19 07:21
멀리까지 걸어 가며 사진을 찍은 걸 보니 기운이 좀 나는가보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기운을 길러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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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대전 dcc에 와있다.
여기서도 안터넷이 되는 구나.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사는 것이 틀림 없다.
어딘데 이렇게 멋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