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333)

2009.12.22 11:24

김세환 조회 수:117









         



         


         


         


         


         


         


         


         

        12 21일 비가 많이 온다. 한 달에 한번 산행 후 나면 파티를 하는 날이다. 28명이 2시간 비속을 걷고 나면을 끓여 들다.


         


성탄절 주일의 첫 날이다. 성탄절은 우리가 사랑의 힘을 생각하고 가능하면 그


사랑을 경험하고 싶은 날이다.


 


사랑은 완전한 사랑을 받는 데서 시작된다. 그런 사랑을 받엇을 때 만 이라야 희열을 느끼고 황홀 감에 빠지게 된다. 그 때에는 마음이 기쁨에 넘쳐 무한이 너그러워 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계속 주고 싶어지고 그냥 주어도 아깝지 않게 된다.


 


등산을 하면 산에 아름다운 호수가 잇는 데 그 호수에 산 위 계곡에서 물이 계속


흘러 들어야 넘쳐서 호수 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조건이 붓지 안은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없고 그래서 그런 사랑을 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백인들은 영리해서 2천년 전에 예수를 찾아 낸 것이다. 신앙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는 진리가 잇다. 우리가 모두가 바라는 완전한 사랑을 우리를 위해 무조건


자기 목숨까지 버려서 보여준 예수의 완전한 사랑을 믿음으로서 실제로 그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희열을 맛 보게 될 수 잇는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마음속에 희열을 느끼고 잇나 들여다 본다.




댓글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82 Christmas Eve 입니다... [14] 이초영 2009.12.25 170
1881 친구 [15] 정지우 2009.12.25 192
1880 제 232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9] 김영종 2009.12.25 133
1879 목사님으로 부터 받은 성탄 카드 !! [10] 전준영 2009.12.25 155
187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 황영자 2009.12.25 153
1877 Merry Christmas! [8] 박일선 2009.12.25 145
1876 크리스마스 이브 [14] 김인 2009.12.24 194
1875 Merry Christmas !!!!! [12] 김재자 2009.12.24 170
1874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7] 김재자 2009.12.24 137
187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0] 김진혁 2009.12.24 139
1872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 [11] 신승애 2009.12.24 150
1871 옥구술 연말 모임 [20] 황영자 2009.12.23 247
1870 동연에게 [6] 홍명자 2009.12.23 259
1869 안녕 하셔요 ? [23] 채송화 2009.12.23 211
1868 주거니 받거니 (297) / 그리움 에 [12] 김영종 2009.12.23 184
1867 세계 제일 높은 Burj Dubai 준공이 13일로 다가오다(72) !! [9] 전준영 2009.12.23 139
1866 귤동치미와 팥죽 [30] 연흥숙 2009.12.23 205
1865 조류들의 향연 [2] 한순자 2009.12.22 124
1864 아프리카 여행기 (23) - 나미비아 수도 Windhoek [5] 박일선 2009.12.22 204
1863 冬至 팥죽 먹는날 !! [12] 전준영 2009.12.22 181
1862 [re] 나도 팥죽 먹었다네 [7] 박일선 2009.12.24 106
» 등산(333) [2] file 김세환 2009.12.22 117
1860 작은 동창회 (이런모습 저런모습 <39>) [19] 황영자 2009.12.21 235
1859 주거니 받거니 (296) / 추억길 -2 [10] 김영종 2009.12.21 205
1858 . [10] 심재범 2009.12.21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