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334)
2009.12.25 13:36
성탄절은 이 땅에 神과 인간간에 일어난 단 한번뿐인 순간의 접촉이다.
그 접촉을 통해 우리는 완전한 사랑이란 개념을 알게 되였고 이기적이 본질인 모든 생명체들에게 완전한 사랑의 경험을 가능케 해준 것이다.
이 완전한 사랑은 엄마와 자식간에 모성애에서 완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일 가깝게 표현된다. 엄마가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면 기뻐지고 그렇지 못하면 마음아퍼하고 슬퍼지는 것이다. 그와 똑 같이 神을 기쁘게 하는 길은 우리가 즐겁고 행복하게 매 순간을 사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지리 궁상으로 괴롭게 산다면 神은 고통 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하지 안으면 않되는 것이고 그 길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길뿐이다.
그리고 뜻있는 성탄절을 맞는 친구!!!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