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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24) - 짐바브웨 수도 Harare
2009.12.26 00:46
짐바브웨 수도 Harare를 소개합니다. 짐바브웨는 원래 로디시아라고 불렸던 제법 잘 사는 나라였는데
무가베라는 못 된 지도자를 만나서 필요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행히 근래에 좀 안정을
찾아서 여행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을 받은
Greate Zimbabwe라는 볼만한 유적이 있어서 관광자원도 많은 나라입니다.
카리브 섬 여행을 떠나는 1월 초부터는 카리브 섬 여행기와 사진을 올려야하니 그 전에 아프리카
여행기를 끝낼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제 잠비아,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3국만 남은 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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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과일도 가즈런히 잘 정리하고, 건물들도 최신식이네요.
묵고계셨던 호텔의 하늘이 퍽 인상적입니다. 1달라의 위력 대단하네요.
이상하게 Holiday inn이 꽤 높네요.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언제적 나와 같아 공감이 갑니다.
오늘 어느 감독이 케냐를 방문하는 것을 텔레비젼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모든 기획을 해서 여행하는 박일선씨는 대단한 분이라고 우리 부부는
칭찬을 했습니다.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