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기를 고대하면서....

오바마 대통령도 시카고에 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을 했으니
이명박대통령도 할 수만 잇다면 노력을 해보는것은 바람직
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오바마도 성공을 못하엿으니 이 대통령이
나들이를 한다고 꼭 될 수 있을가? 이 대통령 전직이 기업가엿으니
한번 기대해 볼 수도 잇지 않을가? 비록 그일이 성사 못 된다해도
한국의 실력은 놀랍게 발전 하엿네.

기필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꼭 성사 하고 돌아와야 우리 국민이 10년은 먹고 살며 10만 명의 고등(대졸) 일군의 자리가 탄생하고 세계의 각국이 세울 원자로 300기 가운데 50%를 수주 한 다면 한국의 장치 산업의 발달로 일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가 5년 안에 열린다. 요르단에 시험용 원자로가 건설되고 있으니 이것을 발판으로 아부다비, 두바이,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100기)의 원자로도 건설 가능하고 안전 100%이며, 가격 타에 불허하게 저렴하여 우리 한국형 원자로를 선호할 걸로 본다. 고리 원자로 운영 상태를 보기위해 각국 위정자와 원자력 기술자들이 몰려와 산업 시찰이 매일 이루워 지고 있단다. Merry Christmas...

성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감사.

기술력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대국이 되었으면...
그리고 반듯한 문화도 발전하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국민이 되었으면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각 나라마다 소유하고 싶어한다. 화력 발전소 보다 원료비(원유가 1바렐에 70불 고공 행진)가 궁극적으론 저렴하며 크린 에너지로 각광을 받는 환경 공해가 없다. 그래서 전 세계 원전 시장이 1조 달러의 시장으로서 최소한도 우리도 천억 달러는 벌어 들여야 직성이 풀릴 것입니다. 잘되야 할 텐데...

잘 하면
앞으로 십년은 족히
한국을 먹여 살릴
건 수가 또 하나 생기네.
"하면 된다."지.

좋은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가의 좋은 소식을 수시로 전해 주시는 전준영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 기대 하고저 합니다.

결과가 좋으면 얼마나 기쁠까요?
국민들의 기대가 큰데...

대통령께서 잘 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 시네요. 성공 하시기를 ...

이런 일은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지 하지 안을까?

국민들이 알아야 이세상 먹구 살기가 힘든것을 알고 명품만 사는 풍조가 좀 숙으러 들 겠지요. 오늘 저녁이 바로 D-Day 로서 우리 한국과 50년을 동반자로 같이 살아 갑시다 그러니 우호국인 한국에게 원전을 사가시오 너무 멋있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