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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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속삭임 소개합니다. ★
2009.12.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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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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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2.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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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12.27 17:19
아침에 보고왔어. 친구 부를까 하다가 추운데 귀찮으면 어쩌나... 하면서 혼자갔어.
참 좋았어. 혼자 본것이 아까웠지.
이친구 저친구가 보겠다고해서 따라가고... 해서 네번 본 영화도 있지만...
이태리 영화는 비교적 믿고 보는셈이야. 역시 좋았어.
성장드라마하고 할까... 동연이도 보면 좋아할것 같아. -
김숙자
2009.12.27 17:19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의 영화구나
이런 영화는 중고생들이 보았으면 참 좋을 것 같아
나도 안 보아서 내용은 모르지만 절망에 빠진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 같고 제목이 아름답다. -
이정란
2009.12.27 17:19
숙자야,
안녕? 잘 지내지. 못본지 한참 된다. 인사회에서 함 봤으면 좋겠다. -
연흥숙
2009.12.27 17:19
절망을 바꾸면 감동과 만난다는 말이 보고싶은 마음을 이끄네.
정란아, 나이탓으로 돌리면서 외면하기 쉬운 부문에 대한 정보
를 수시로 올려주어서 항상 감사해 한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있고 건강하기 바란다. -
이정란
2009.12.27 17:19
흥숙아,
나이탓이 아니고 나이가 이런것 보러다닐 만큼 시간이 넉넉한것 같애.
안산갈때 봐서 반가웠어. -
박문태
2009.12.27 17:19
정란 여사 덕분에 '위대한 침묵'을 뜻 깊게 감상했던 사람입니다. 이 영화도 보아야 하겠습니다. 나는 배삼룡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그의 연기를 보면서 '나는 약아빠져서 저런 실수를 하지 않으니까 저 사람보다는 낫다'는 일 종의 위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천국의 속삼임'에서도 이와 비슷한 위안과 함께, 감동을 받을 것 같습니다. -
이정란
2009.12.27 17:19
인사회 송년회에서 뵈었지요.
이 영화 보셨으면 괜찮다고 하셨을것 같네요. -
박성순
2009.12.27 17:19
요즈음 같은 날
감동 받을 수 있는 영화 한 편
때 맞추어
내용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새 해에도 변함없이 좋은 영화 안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이정란
2009.12.27 17:19
영화 가끔 보시지요?
구로 CGV 에서 봤어요. 하는 곳 중에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
요즘 1회 10:45 한번만 하네요.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끔찍할 수 있는 내용도 위트있게 만들어내는 이태리 영화입니다. -
김영길
2009.12.27 17:19
안녕하신지요?
좋은 영화를 소개 하셧군요.
강영우박사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우리 세대에 속한분으로
시력을 잃어 절망가운데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고 절망을 이겨낸
훌륭한 교육자이면서 참신한 기도교
설교자이기도 합니다. -
이정란
2009.12.27 17:19
강영우 박사는 얼마전 TV 에서 뵌적 있습니다.
훌륭한 분들... 그때마다 감탄합니다. -
김재자
2009.12.27 17:19
정란아 소리없이 따뜻하고 배려가 많은친구!!.
항상 격려해줘서 고마워...
끙끙거리다가도 친구라면-
기운이 버쩍난단다^^^^
늘 좋은일 많이 생기기를,
또 새해에도 건강하게,즐겁게 보내기를.
시간나면 구경 가야지!! -
이정란
2009.12.27 17:19
JJ야,
난 영화 볼 때마다 네 생각을 한다. '에메랄드' 여행 버스에서 우리 영화 얘기 많이했지?
니가 바쁜것 같애. 무엇보다 건강 챙기고...
너의 사진이 점점 아름다워져. 사진 또 기다린다. -
최경희
2009.12.27 17:19
네가 소개하는 영화는 무조건 보는 나 알지 , 99%가 감동이였어
이 영화도 시간되는 대로 갈껴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영화 많이 많이 소개해죠. 감사. -
권오경
2009.12.27 17:19
오랫만에 여기 왔네. 이 영화봐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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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꼭 봐야겠어. 제주에서 상영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