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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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 나루터에서....
2010.01.03 02:25
댓글 8
-
황영자
2010.01.03 02:25
-
김세환
2010.01.03 02:25
황영자님 나가야되나 있어야되나 할 땐 가거나
나가십시요. 사야되나 말어야되나 할때는
그냥 있는것이 좋지요.
사랑해요. 영자님 -
하기용
2010.01.03 02:25
* 작년 여름에
' 인 사 회 ' 끝나고 JJ 가 표를 끊어
다 같이 한강 유람을 하던 아름다운 기억이 ...... -
최경희
2010.01.03 02:25
여의나루에 이렇게 멋진 풍광들이 있구나 !!..
언제 날 따뜻해지면 영자랑 같이 가보자 ..
새해에 더욱 건강에 조심하자. -
김재자
2010.01.03 02:25
이곳엔? 좀 됬지
은숙이 전시회 갔던날.
응! 언제 함께가자.
전철을 안타고 유람선을 타고 집으로 오려 했는데,
결국 겨울이라 유람선은-
집으로 가는것은 없었지뭐야ㅎㅎㅎ
손님이없어 당분간 다니지 않는다네요.
그래 다시 걸어나왔지.^^^
"Italan love song" 14곡이-
계속 흘러 나옵니다.
곡명은 바에쓰여집니다.
새해맞이는 잘~들했지?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김영은
2010.01.03 02:25
여의 나루에 왔었구나, 나의 고향 같은곳...
선창장에서 바라다 본 원효대교가 평화로워 보인다.
그 넘어 아파트숲까지... 재자야 안녕! -
임효제
2010.01.03 02:25
한강에 '배 타는 선착장'은 처음 구경 했어요.
음악 싼타루치아 도 멋져 갖여 갑니다.
고맙습니다. ^^ -
김재자
2010.01.03 02:25
새해맞이 잘했지요?
시간이 좀 길으니까...
다른일 하면서 움직이면 귀가 즐겁죠^^^^
지금처럼 늘 웃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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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전화좀 해봐
함께 하게.
나도 요사이는 춥다고 웅쿠리고 있는중이니.
어제 눈발이 조금와서 약간 희게 보이는 땅을 보며
청색해안이라도 나갈까 하다가
에그 넘어지면 안되지 하벼 접었단다.
여기 나가려면 육교를 지나 고속도로(제2경인고솓도로시작점)를 건너야 하거든
열심히 나가 건강관리 잘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