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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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웃고 지냅시다 / 서울 동(洞) 타령(각설이)
2010.01.05 00:30
댓글 13
-
전준영
2010.01.05 00:30
김형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내에 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나는 노래 잘 감상하고 잘 배워 놔야지...앗-차 신난다. -
김재자
2010.01.05 00:30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 하세요
그래야 지금처럼 바쁘게 잘 지내죠.
친구들과 함께보낸 지난해 즐겁고 감사했슴니다.
웃고갑니다.
영송씨가 부르는것같네!!^^^ -
황영자
2010.01.05 00:30
김회장님 안녕하세요?
요사이 뜸하셨지요?
바쁘세요?
새해에는 가내 만복이 갓들기를 바랍니다.
jj 의 말이 맞네요.
김회자이 부르는 것같습니다.ㅎㅎㅎ -
신승애
2010.01.05 00:30
"비서가 따로 있다" 대신동.
나는 대신동에 살지요. 나게는 비서가 따로 있어요. 야 신난다!!
"방콕"하며 심심하던 차에 신나는 타령 진짜 시의적절.
김영송씨,
사랑해요.감사해요. -
이문구
2010.01.05 00:30
별나고 신나는 타령인데
어쩐지 내게는 영상이 보이질 않는구려.
새해에는 마님 건강, 영감님 건강, 두분 함께 행복하시기를... -
권오경
2010.01.05 00:30
얼씨구씨구~~
신나는 2010년~~핫핫핫.. -
이민자
2010.01.05 00:30
김회장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가내 행복 하시기를..
폭설에 마음이 좀 그랬는데 <동 타령>들으며
웃음이 절로 나네요 . 감사 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ㅎㅎㅎ -
김동연
2010.01.05 00:30
각설이 타령이 신납니다만
시골사람은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동은 들어 본 적도 없는걸요. ㅠ.ㅠ. -
김영송
2010.01.05 00:30
아마도 Traffic이 걸려 그림이 나왔다 아니 나왔다
하는 모양인디, 그림은 애니메이션인데 기다려 보
았다가 계속 아니 나오면 그림을 삭제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홈피에 하루에 한번 이상 덧글을 포함하여
눈팅은 열심히 했습니다만 덧글을 제대로 달지 못했습니다.
죄~~~~~~ 송~~~~~~~~~. -
김숙자
2010.01.05 00:30
각설이 타령이 흥이나서 어깨가 들석 입니다
멋쟁이들이 사는 동네 신사동 하하 웃깁니다
동 들에 얽힌 표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
하기용
2010.01.05 00:30
적선하는 사람많은 적선동
현저하게 고생하는 현저동
고개넘어 가기힘든 무악동 -
김영은
2010.01.05 00:30
오랫만입니다. 안녕 하세요...
새해, 내외분을 위시해서 가족 모두 건강 하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다들 신난다 하는데 "소리"도 안 들리고 그림도 안나오네요.
김영송씨 "요지경속이다" 부르는것 상상 하면서, 앗~싸.... -
김영송
2010.01.05 00:30
그림은 다시 들어오면 나올 것이고요,
소리는 "windoww media player11"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그러면 신나는(?) 타령이 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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