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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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마지막 메세지
2010.01.09 22:11
댓글 21
-
김동연
2010.01.09 22:11
-
한순자
2010.01.09 22:11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말들일거라고 생각해.
너는 이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구나. 그러나 이 글을 읽으며
한번쯤 뒤돌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
하기용
2010.01.09 22:11
* 아주 스스로 듣고 싶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한순자
2010.01.09 22:11
우리 모두 이러한 삶을 살아 간다면 마음의 상처가
있다하더라도 모두 다 치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최경희
2010.01.09 22:11
순자야, 넘 맘에 와닿는 말들이다.
내 블러게 갖다놓고 자주 자주 보면서 맘을 정화 시켜야겠다.고맙다. -
한순자
2010.01.09 22:11
한꺼번에 이런 말들을 모두 기억하기는 어려울테니까
어딘가에 이글을 잘 남겨 두었다가 시시때때로 꺼내
보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지혜가 되지 않을까 싶다. -
황영자
2010.01.09 22:11
순자야 좋은글이다.
우리모두 이렇게 살면 모두 행복한사람이 될거야.
사랑해 그리고 행복하세요. -
한순자
2010.01.09 22:11
좋은 글은 혼자서만 봐서는 안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을 하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 -
박성순
2010.01.09 22:11
좋은 글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삶의 지표로 가까이 하렵니다. 감사 -
한순자
2010.01.09 22:11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으면 한결 환한 세상을
만들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김숙자
2010.01.09 22:11
지혜롭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좋은 말씀들이다
나도 저장 해야겠다 순자야. -
김숙자
2010.01.09 22:11
맞아 순자야. -
한순자
2010.01.09 22:11
숙자야! 우리의 두뇌는 예전 같지 않아서 금방 읽었던
말들도 금세 잊어버리기 일수니 이렇게 좋은 말들을
우리의 머리속에 오래도록 보존하기는 쉽지 않겠지,
그러니 어딘가에 보존해서 언제나 보고 싶은 때면 열어
보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건 귀한 것 아니겠니? -
신승애
2010.01.09 22:11
순자야,
어디서 이렇게 좋은 글을 찾아내었니?
우리를 위하여 늘 좋은 내용들 올려주어 고맙다.
이런 일도 사랑없으면 안되는 것.
너의 따스한 마음을 나는 읽을 수 있어.
순자야, 사랑해 감사해. -
한순자
2010.01.09 22:11
승애야! 고맙다. 사실 나는 누가 읽든지 말든지
우리에게 좋은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올려서 같이
우리의 여생을 좀더 아름다운 생각과 더 남을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올려 놓게 됐어. 이렇게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
보람이 느껴지니 이 글을 읽고 좋은 감정을 갖는
모든 친구들에게 내가 더욱 고마움을 느낀다. 고마워. -
이문구
2010.01.09 22:11
위 글을 읽다 보니
잘난 척하지만 우리는 매우 미련한 존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언제라도 자신이 노력하기에 따라
매우 지혜로은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도 가져 봅니다. -
한순자
2010.01.09 22:11
인간이란 부족한 존재이기에 매사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민자
2010.01.09 22:11
정말 훌융하고 좋은 글귀 구나.
새해를 맟이하여 명심 또 명심 하면서
지혜 있게 살도록 할께요.
복 많이 .받으세요..... -
한순자
2010.01.09 22:11
우리 새해를 맞이했으니 이제부터 좀더 좋은 말들을
음미하며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을 해 봐야 될 것 같애.
그게 얼마나 갈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말이야. 사람이
천성이라는게 있으니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네.
너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더욱 많은 복을 받기 바란다.
고마워. -
임효제
2010.01.09 22:11
'자신의 병에 집착지 마세요~!' 하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실제는 힘이 들지요. ㅎㅎㅎ -
한순자
2010.01.09 22:11
네! 임선생님 힘내시고 여기에 있는 것처럼 자신의 병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최선을 다하며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날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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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분이 말하는 것과 비숫하게 살고 싶어.
아니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지도 몰라.
좋은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