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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6 회 금요 음악회 / Foster

2010.01.15 13:08

김영종 조회 수:179


제 236 회 금요 음악회 / Foster

이래도 되는지 하며 가볍게 들어보는
Foster, Stephen Collins Oh! Susanna로
금요 음악회를 엽니다


Foster, Stephen 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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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Foster, Stephen Collins, 1826.7.4~1864.1.13]

펜실베이니아주 로렌스빌 출생. 소년시절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이고
14세 때 처녀작 《티오가 왈츠》를 작곡하였다.
1841년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1주일 만에 중퇴하고 음악교사 H.쿠퍼의 지도 아래
베토벤음악을 연구, 그때부터 가곡을 작곡하기 시작하였다.

1847년 피츠버그에서 청년 클럽을 위해 작곡하였다.
1848년에 출판되어 100달러를 번 포스터는 이로 인해서 가곡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밴조를 메고 앨라배마에서 루이지애나의 애인을 만나러 간다는 내용의,
흑인적인 정서가 깃든 2박자의 명쾌한 노래로,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된 1849년경 서부로 몰려든 청년들에 의해 불리기 시작,
곧 미국 전역에 보급되었다. 지금도 많이 불리고 있다.




관현악


합창


칸츄리 송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 한곡더 올립니다
다 잘아시조 본교 Brass Band의 월요 조회때 듣든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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