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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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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07) / 찍사들도 먹어야

11 회 찍사들 영하 9 도 인데도 눈의 세계로 강아지들 마냥

11 회찍사 전부 13 명인데 휴학생 김영종 박성순은 수업일수 미달
이창식은 일하느라고 멀고 바뻐서인 황영자와 사정으로 불참한 윤여순 최평수,
성기호가 일이 있어 늦게 참석하여
어젠 총 팔명이 동원 되었다





드디어 눈의 세계로 들어간 금산 인삼 랜드 휴게소



아, 어머님께 말씀 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원래 이 주제 멜로디는 프랑스 노래에서 나온 것이라는 데 1781~1782년 사이에 Mozart가 이 노래를 가지고 변주곡을 써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원곡의 제목과는 전혀 다르게 언제부터인가 "twinkle twinkle little star...."라는 동요의 멜로디가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번역되어 불리어져 왔던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시후경 이라고 추위에 아랑곳 없이 만나면 즐거운 고등하교생들





해가 따뜻이 비치는 양지인데도 아직





벌벌떨기를 6 시간 그래도 만나면 이 아이들을 누가 70 이라고 할까





참 행복한 부고 여자분들이다 언제나 옆에는 마당쇠가 있어서





총무 하난 정말 잘 뽑았다 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회비를 세고 있는 (밑의 손에 들린 회비는 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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