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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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0:08
댓글 9
-
민완기
2010.01.22 10:08
What a grotesque appearance ! Thanks. -
정해철
2010.01.22 10:08
It is better this appearance may not be happened. -
김영종
2010.01.22 10:08
처음부터 안보는것중의 하나가 써커스 였수
어릴때 남산 밑에 살때 들어온 천막 밑구녕으로 들어가본
써커스가 어째 그어린 마음에도 불쌍하게 보이고 ㅎㅎㅎ
이후로는 동네 아이들이 개구녕의로 들어가자고 둘추어도
양반이 개구녕은 하며 ㅎㅎㅎ
저 흑인도 불쌍해만 보이니 내 참 !!!!!! -
정해철
2010.01.22 10:08
사람의 심성에 따라서는 그렇기도 합니다.
써커스에서 몸이 기형으로 보일 정도로 연기를 하면
저런 사람 늙으면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됨니다. -
김영은
2010.01.22 10:08
인체는 예술이라는데..
인체의 능력 한계는 어디인지..
소름이 끼칩니다. -
정해철
2010.01.22 10:08
영종이 말 같이 아무래도 연기자에 동정심이 갑니다. -
하기용
2010.01.22 10:08
* 세상에 인간의 유연성이 이렇게 서로 다를 수가 -- ? -
한순자
2010.01.22 10:08
여러분들 도대체 무슨 말씀들을 나누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제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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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 외는 전혀 아무것도 없는 빈 창만 있는데요. -
정해철
2010.01.22 10:08
어느 흑인 고예사의 연기가 있었는데 지금보니 원작의 소쓰가 없아진습니다.
저도 영상물을 다시 올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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