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 박 너무 멋있었 습니다 감상 한번 잘 했습니다. 환타스틱하고 비유티풀 한 무용 우리가 작년 중국 장가계 갖을 때 관광코스에 장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큰 식당에 들어가니(1000명) 식당 무대에서 무용수들이 이와 바슷한 손 춤을 추워 신기하게 보았 답니다. 여기서 동영상으로 보니 일사 분란한 모습의 장애인 무용수들 대단 합니다.

* 언 빌리버블 ..... 땡 큐 !

가끔은 중국의 기예단을 보는 기회가 있습니다만
매번 볼때마다 인간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나라 중국
이라는 무서운 느낌이 들곤 합니다
저들 전부 청각 장애인 이니 음악이 안들리는 상태에서 감과
주위 여러명의 안보이는 지휘자의 연출로 움직이는
물론 일견하기 아름답다고 보아야 하는데 웬지 기계같이 느껴저서
너무 불쌍하게 느껴짐은 잘못된 생각 일까요 ???
그래서인지 어떤땐 눈감고 있기도 합니다 실례 꾸뻑꾸뻑 ~~~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그들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받아 드려야
한다는 인간관이 장애인
올림픽의 기본사상이며
이에 준하는 많은
프로그람이 있는데
이사진에서 보여주는
무용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완벽한 공연입니다.

40여회의 큰 공연을 해
냈으니 이제는 완전히
숙련된 무용가들이 된
셈이네요.

이러한 공연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변화시키고
장애인들에 대한 인권을 더욱 더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
간다면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격려해 주고 싶읍니다.

정말 훌륭한 공연이었읍니다.
장애인들과 1주일에 2번 접촉하는 기회가 있는데
그들은 자기 잘못 하나도 없이 그리되어 항상 하느님이
언제 나한테도 저렇게 만드실지 겁이 납니다. 감사.

대단한 연습이 필요했겠지?
귀가 들리지 않으면 다른 감각기관이
발달한다고 하니 우리보다 나은지도 모르겠다.
전에도 이 공연 본적이 이는데 다시 보아도 놀랍구나.

이런 공연을 하기까지 얼마나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했을까 불상하기도 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것 같아
경이롭기까지 하구나.

일사분란한 사람들(더구나 청각 장애인)의 정교한 율동.
기계가 놀랄 움직임입니다.
인간능력의 한계를 보여주네요.

워낙 인구가 많으니까 그 중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물이 많이 나오겠지요.
또 이들은 비록 귀가 멀었고 말은 못해도 볼 수는 있으니까
신호에 따라 동작을 맟추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없이 반복하여 완벽한 단계에 도달하기까지 무한한 노력이 있었겠지요.
인간의 한계를 노력으로 뛰어 넘었다고 하겠습니다.

너무 놀라워 . 귀한 공연 잘보고 간다. 승자야 다음에 한국 오면 꼭 나한테 들러주어. 내가 워커힐 팥빵 한보따리 사줄께.
워커힐 팥빵이 유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