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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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두번 놀라게한 이승훈 선수 장하다!!
2010.02.24 06:49
지금 막 끝난 장거리 경기 10000M 에서 드디어 한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선수인 이승훈(22) 드디어 세계 올림픽 기록(2002년 네델란드 선수의 기록)을 깨버려 뱅쿠버 리치몬드 경기장 내 전광판에 계속 알리는 황홀한 이기분 드디어 한국의 젊은 청년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5번 째 금메달을 캐나다 하늘에 휘날리고 있다. 한국 체육대학 재학중, 키170M, 몸무게 70Kg 로서 유럽 선수들 190M 이상 장신 선수들을 링크 한 바뀌를 따라 잡는 실력 앞으로 영원하기 바라면서 축하.
장거리 5000M 에서 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의 스피드 스케이트 역사를 다시 쓰게 되었다. 외국 서는 처음 듣는 이승훈 선수라며 취재 열이 대단하다.
장거리 10000M 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하는 이승훈 선수의 당당한 모습.
흥민 선수가 장거리를 하느라 한강을 누비든 그 시절이 지금 후배들이 해내고있다. 축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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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0.02.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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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0.02.24 06:49
기적이 일어 낫네.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다. 준영아 빠른 소식 고맙다. -
민완기
2010.02.24 06:49
한반도에 전쟁만 없으면 기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걸로 압니다. 축하 ! -
전준영
2010.02.24 06:49
35살의 노장 네델란드의 신화 같은 선수가 우리 이승훈 선수를 2등 러시아와 함께 몇제벌 동생 같은 이승훈 선수가 대단 하다고 가마를 태워 더욱 금메달이 높이 서버렸네 이런 일은 역사적으로 올림픽 사상 처음있는 흐뭇한일...정말 환타스틱 하군요... -
박성순
2010.02.24 06:49
장한 젊은이들의 힘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된 훈련을 잘 이겨낸
그들의 정신력을 높히 평가해야되겠습니다.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꼬옥 알아야 될 쾌거이지요.
우리 부고 동문 삼성 이회장의 뒷바라지도 잊지말아야 될것이구요. -
홍명자
2010.02.24 06:49
어떻게 이럴 수가...... 그렇게 작고 가냘픈 체격으로 우람하고 키 큰 노련한 선수들 을
이길 수 있다니. -
정해철
2010.02.24 06:49
요즈음 우리나라 운동선수얼굴은 어두운면 없이 밝고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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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승 훈 > 이가 10,000m 에서 금 매달을 .....
그 것도 올림픽 신기록으로 --- 아세아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