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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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70)
2010.02.27 11:33
Grouse Mt.에서 5명이 찬비를 맞으며 젖은 눈 위를 2시간 걷다. 28일이면 동계 올림픽이 끗 나고 대부분 사람들이 밴쿠버 공항을 빠져나갈 것이다. 올림픽을 위해 선수촌을 짖는다, 새 도로와 전철을 만든다 법석 한 지난 몇 년이 어느새 가고 벌써 올림픽을 마치게 되다니 세월이 빨리 가버리는 것이 다시 느껴진다.
인생도 한 순간에 지나지 안으니 지금 이 소중한 순간을 감사와 기쁨에챠
보내야 될 것이다.
이 소중한 순간 순간을 기쁨과 감사로움으로 살아야 할 탠데...
점점 쓸데 없는 고집만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