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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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2008)' 소개합니다. ★
2010.03.02 09:27
댓글 8
-
이정란
2010.03.02 09:27
-
김영길
2010.03.02 09:27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바꾼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지요.
그러나 이런 영화가
어떤 면에서는 계몽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겠지요.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상영된다는 것만으로도
놀랄만한 사실이군요. -
이정란
2010.03.02 09:27
대중과는 조금 다른 소수자도 똑같이 소중하다는것.
소개 올려놓고, 방금 보고 들어왔습니다.
작은 회사가 수입해와서인지 정말 소리소문 없이 상영. 관객은 셋이었습니다.
위의 디제님의 글 부분부분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동성애자를 다룬 영화지만 장면들도 그것에 초점이 있는것이 아니고,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선거유세도, 정치 모습도 부러웠습니다. -
이민자
2010.03.02 09:27
< 아이엠 셈 > 나도 기억해
좋은 영화 소개 해주어 고맙고 고맙다
사랑해 고마워 수고 많이 했어요 ... -
이정란
2010.03.02 09:27
아이엠 샘을 봤구나. 거기서도 주연상 탔어. -
민완기
2010.03.02 09:27
동네에 뜨면 팝콘사가지고 가야지요. 감사. -
이정란
2010.03.02 09:27
어쩌나 거기선 안하는데요?
전 중앙역에 있는 CGV 안산에서 봤습니다. 관객은 각각 혼자 온 세명뿐. -
민완기
2010.03.02 09:27
우리동네뜨는 날 을 기다려보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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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중 속의 '소수자' 그룹으로 보고 배우의 연기를 보고... 그렇게 보면 공감도 가고 감동도 있지요.
숀펜은 정말 괜찮은 배우같습니다. '아이엠 샘'의 7세 지능의 아빠 연기, '데드맨 워킹'의 사형수의 표정...
'디제님의 글'은 우연히 보게되어서 덧붙여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