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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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의 베르린
2010.03.02 14: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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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0.03.02 14:19
-
정해철
2010.03.02 14:19
베르린 전차 그래도 독일제고 서울은 일제이고 ,
일차대전 전이라 옷도 잘 입었습니다. -
김영종
2010.03.02 14:19
저 때는 괸찮을 때인것 같으이
일차대전 이후의 독일의 비참함과 히틀러의 등장을 그린 다큐를 오래전에
독일에서 특집으로 그림만 보았는데 히틀러의 초기 등장은 이해가 되드군 -
정해철
2010.03.02 14:19
1914년부터 1955년사이 독일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고생도 엄청나게 했습니다. -
정굉호
2010.03.02 14:19
소개란에 Belle Epoque라 한 것을 보면 독일인들도 이 때를 호시절로 생각하는 것 같구먼.
독일 군인들의 뿔 달린 모자는 실내에 들어닥때에는 손잡이로 편리할 것 같은데
그것을 쓰고 박치기라도 하면 상대가 크게 다치겠다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모자같구먼. -
정해철
2010.03.02 14:19
전투모자의 뿔은 아마 장식용아닐까?
이태리군은 이차대전때 까지 깃털 모양의 장식이 있더군.
제국주의 시절 군대의 위엄을 표방했겠지. -
김영은
2010.03.02 14:19
마차에, 자동차에, 전차까지 그당시의 도시 모습이군요.
사람들도 뒤엉켜 마구 건너 다니네요.
오토바이 레이스에 열광 하는데 오늘날의 카 레이스 시조쯤되겠죠.
인류의 물질 문명의 발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우리의 100년 후는... 손하나만 까딱 하는 로봇트 시대...... -
정해철
2010.03.02 14:19
로봇 시대 재미없을것 같아요.
지금같이 몸으로 부디치며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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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1950~1960 년대의 서울 종로 거리 같이 전차가 왔다 갔다 하고 사람도 많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