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함께하는 부고인 창' 이 여로모로 유익하네.

자불라니 (Jabulani)는 남아공의 줄루족어로 '축하'
자불라니는 6월 월드컵에서 선보일 역대 11차례 FIFA 공인구 중의 하나,
자불라니는 축구 공중에서 가장 원형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는 것,
자불라니는 해발고도에 따라 공의 속도가 달라진다는 과학적 분석 등등

자불라니가 2002년 아~ 대한민국의 함성과 환호를 재현하는 '축하'의 메센저가 되기를 기도하겠네. 전형, 감사 !

한 개 배웠어요. Jubulani ! 축하!
Tula Tula 노래도 좋습니다.

adidas의 축구공은 1980 년도 모스코바 올림픽 때부터
가죽 팬넬을 손으로 꿰매지 않고 접착제로 안의 주부에 붙여서
만들기 시작 하였는데 이 공의 처음이 우리나라에서 시작 하였다네
1972 년부터 이공이 아디다스에서 채택 되어 몇번을 그들이 왔고 나도 업무 협의차
스트라스버그 France 를 몇번을 방문 하여 계약을 하였다네
8 년전부터 모스코바 올림픽 공인구의 인증 밭는 준비를 하였고 이후에 모든 축구공은
접착 공으로 바뀌었고
이때 얻어온 아더 애쉬 그랜 스미스 ? 의 가죽 신발을 얻어 와서 결점을 보완하여
부드럽고 가볍게 캔바스와 같은 질감으로 만들어서 가죽신발인 이후에 Nike 등이 전부 가죽으로 바뀌었고
이때부터 국제 삼화 의 스니커의 전성기를 이룬 계기를 만들었지
이땐 Nike 회장은 가난한 육상선수 출신의 막 신발 사업을 시작한 청년으로 한눈에 보드니
총판 계약을 하자고 하여 그땐 참 서로 죽이 잘 맞았든 때도 ㅎㅎ
Adidas France guest House가 얼마나 좋은지 농촌의 한적한 야산이었는데 기업 사무실도 이런데도 좋구나 하며 감탄한 곳이 었다네
너무 길어 졋네 옛날 생각에 ㅎㅎㅎ

전사장님 글을 보면....
모두 배울 것 입니다.
"자블라니"(Jabulani)도 새로 공부 했습니다. 꾸벅~~~ ^^*

자블라니공이 우리 축구 선수들 발에 착착 안겨서
온 국민 열광케 할일 또 생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전준영씨 덕분에 유식해 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