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로밍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되는 세상이 온다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 나가서도 노트북 (랩탑)대신에 스마트폰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세상이 되는 거지요. 세상이 어떻게 되갈지 상상을 불허케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쪽 분야에선 우리가 앞선 주자라는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스티프 잡이 애플 스마트폰을 만들고
여기에 구굴이 제공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까라서 파니 이것을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선호하게 되면서 삼성, SK가 바짝
긴장할수 밖에 없게되는 거지요.
70대 우리도 스마트폰을 써보려면 휴대폰의 문자를 클릭해서 쓰는 것에 익숙해 져야 되나 봐요.
(또 기술이 향상되면 모든 컴 단말기(휴대폰 등등)에 말로다가 명령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

재택 근무도 하는데 재택 교육 받으세요.

스마트 폰은 우리가 지금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휴대용 전화기에 컴퓨터와 인터넷 기능을 장착한 폰이라 해서 스마트 폰이라 한답니다. 미국 애플사의 CEO 스티브 쟙이 아이폰 이란 휴대폰 이른바 스마트폰을 작년에 최초로 출시했고, 노키아, 삼성, SK, 모토로라에서도 스마트 폰을 뒤이어 출시 하므로써 회사간의 치열한 시장 쟁탈 경쟁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사는 아이폰에 구글이 제공하는 소포트 웨어 프로그램을 끼워 팔기 때문에 타회사의 제품보다 쓰기가 편하고 선호도가 높아서 핀란드, 한국 등을 삽시간에 제치고 앞서가는 형국이고, 기존의 휴대폰 시장이 사느냐 죽느냐의 초긴장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보면 휴대폰은 1년에 수십조원을 벌어드리는효자 산업이고 또 그동안 투자한 돈이 얼마인데 걱정을 아니 할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 자체는 휴대용 전화기 이면서 랩탑 이나 데스크탑 의 기능도 손바닥에서 랜에 후쿠하지 않고 할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니 또 한번의 혁명이지요!! 스마트 폰으로 어디서나 어느때나 필요하면 논문 편집, 공과금 납부, 검색, 다운, 장보기, 뱅킹, 영화음악 감상 등 등 등 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