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구술모임
2010.03.17 22:14
댓글 20
-
황영자
2010.03.17 22:14
-
황영자
2010.03.17 22:14
김세환씨 반갑습니다.
손이 불편하여 댓글도 안 썼었습니다.
의사말이 연세가 있어 젊은 사람들 보다 더디 낫는다는군요. -
김세환
2010.03.17 22:14
황영자님 고생 많으셧네요.
팔을 보니 기브스는 풀으셧는데 손에는 아직도
support를 하고 계심니다. 빨리 낫기를 바람니다.
오랜만에 모습보니 반가워요. -
이정란
2010.03.17 22:14
미국에 가? 마지막으로? 금방 가는구나. 언제 오는거야?
그동안 황감독이 안나와서 조금은 헐렁한 모임이었는데...
미국 가서도 여기 들어올것같다. 잘 갔다오고, 팔 잘 나아서 와. -
민완기
2010.03.17 22:14
역시 명감독 황여사님의 작품이 매우 사실적입니다.
소생은 여사님들이 술잔을 사양하는 것은 진심반이하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좀
늦게 터득했지만요. 그건 그렇다치고 아무리 허물없는 여고 동기들이시지만
자시는 속도와 게걸스러움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하긴 그게 장수의 첩경이지요.
병있으면 술을 입에 대지도 못하고 자시지도 못하지요. 모두들 장수하실것을
확신합니다. 황감독님 안녕히 다녀오십니요! 감사. -
황영자
2010.03.17 22:14
민대감님 먹는 모습만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받데리가 떨어져 다른 장면을 찍지 못했습니다.
모든것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0.03.17 22:14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네 깁스 풀은 예쁜 손도 보이는구나.
그리고 누가 더 맛있게 먹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네.
막걸리도 있고 된장찌개도 있어.
그러느라고 너 내전화 못 받았구나. 잘 다녀오라고
휴대전화로 했는데 지금까지 답이 없어요. -
황영자
2010.03.17 22:14
동연아 미안 전화 멘트가 안떴던데?
그래 잘 다녀와서 연락 할게. -
하기용
2010.03.17 22:14
그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생을 하셨으니 美國가서 잘 쉬었다 오십시오........ -
이민자
2010.03.17 22:14
황감독 미국 잘다녀 오라고 환송파티를 ...
<구슬 팀 > 10명이 모여 동동주로 축하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그동안 너무 많이 애썼어 미국 가서 잘쉬고
더많이 좋은곳 찍어와서 보여줘 건강해 잘다녀오셔.... -
황영자
2010.03.17 22:14
민자야 고맙다.
우리 구술팀의 온정을 듬북 받고
가슴뭉클했다.
잘 다녀와 즐겁게 만나자. -
권오경
2010.03.17 22:14
오랫만이야. 영자야.
암~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후딱 나을 거야.
잘 다녀와.
재밌겠다. 언니네하고..홧팅~아픈것 다 몰아내고 와. -
김영종
2010.03.17 22:14
원래의 이름이 옥 구슬 모임이 아니 었나요
은은한 깊은 빛을 발하는 옥구슬을 생각 하며 모임 이름 참 좋구나 하였었는데
오늘 모임도 깊은 멋을 발하는 멋진 모임 입니다
황영자씨 손이 그만 좋아 졋는데 한 2 개월 여행 이시라고요
잘 다녀 오싶시오 -
황영자
2010.03.17 22:14
네에 옥구술이라 했는데 옥하나에만 구애되는 것이 어쩐지 ....
그리하여 모든 구술로하자하여 옥을 빼버렸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다녀와 뵙겠습니다. -
박성순
2010.03.17 22:14
황감독님!!!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
임효제
2010.03.17 22:14
귀경 잘하시고..
즐거웁게 훨~훨~ 다녀 오세요!!! 매조 드림 ^^ ^^* -
윤여순
2010.03.17 22:14
황선생 건강히 잘 다녀오시어요
두달후에 반갑게 만나봅시다.
건강히.... -
최경희
2010.03.17 22:14
영자가 한국에 있어도 자주 만난거 아니 었지만
미국에 언니내외분과 다녀 온다니 오래 못 (두 달 정도지만 )볼것 같이 섭하구나 .
건강하게 잘 다녀 오기를 ... -
김재자
2010.03.17 22:14
동생한테서 이제 돌아오니....
영자야 !! 잘 다녀와,건강하게,즐겁게.
멋진 사진들도 많이찍고, -
황영자
2010.03.17 22:14
jj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 너도 건강관리 잘하고
사진 많이 찍어 올리고 다녀와서 보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2434 | 원자로 다음 신화는 KTX !! [6] | 전준영 | 2010.03.22 | 130 |
2433 | 주거니 받거니 (349) / 벌써 골동품이 된 .... [4] | 김영종 | 2010.03.22 | 163 |
2432 | 조카 (Alpin Hong)을 소개 합니다. [3] | 홍명자 | 2010.03.21 | 174 |
2431 | 제목 : 장수 시대의 신(新)노인(옮겨온 글) [6] | 홍명자 | 2010.03.21 | 173 |
2430 | ≪ 사진과의 이야기 152 : 남한강 발원지 물길따라 [東 江] ≫ [4] | 박성순 | 2010.03.21 | 242 |
2429 | 남산 [11] | 정지우 | 2010.03.20 | 172 |
2428 |
등산(383)
[3] ![]() | 김세환 | 2010.03.20 | 107 |
2427 | VOTED THE BEST EMAIL OF THIS YEAR [3] | 김필규 | 2010.03.20 | 145 |
2426 | Drowning ln The Rain [3] | 김재자 | 2010.03.20 | 145 |
2425 | 봄은곁으로.... [1] | 김재자 | 2010.03.20 | 145 |
2424 | lala月島 妄想 : 스크램블 교차로 [2] | 최종봉 | 2010.03.20 | 320 |
2423 | 웰에이징 Wellaging !! [3] | 전준영 | 2010.03.20 | 141 |
2422 | # 수풍마을과 신두리해안-선사회 90회 출사 [5] | 성기호 | 2010.03.19 | 227 |
2421 | 럭비회 모임 [5] | 정지우 | 2010.03.19 | 159 |
2420 | ▶ 조상 귀신들의 신세 타령 (풍자 이야기) [12] | 임효제 | 2010.03.19 | 152 |
2419 | 제 245 회 금요 음악회 /Mozart Piano concerto, [4] | 김영종 | 2010.03.19 | 167 |
2418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12 [1] | 이신옥 | 2010.03.19 | 12115 |
2417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11 | 이신옥 | 2010.03.19 | 123 |
2416 | 숲에서... [4] | 김재자 | 2010.03.18 | 156 |
2415 | 간월도에서... [1] | 김재자 | 2010.03.18 | 143 |
2414 | 이것이 바로 한국의 힘이다 !! [2] | 전준영 | 2010.03.18 | 153 |
2413 | 3015 - 이문구의 대공원을 보고 [7] | 오세윤 | 2010.03.18 | 202 |
2412 |
등산(382)
[1] ![]() | 김세환 | 2010.03.18 | 133 |
2411 | 건우회 <카나다 피세영 동창 참석> [10] | 정지우 | 2010.03.17 | 326 |
» | 구술모임 [20] | 황영자 | 2010.03.17 | 215 |
경희 컴퓨터가 무슨 변고인지
소스가 뜨기는하나
빨간 색등이 나오며
우리 홈피에 올릴수가 없다하여 재가 올린 것입니다.
동영상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미국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친구들 제가 다녀오는 동안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돌아왔을때에는 손이 다 낫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