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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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회 <카나다 피세영 동창 참석>
2010.03.17 23:01
댓글 10
-
정지우
2010.03.17 23:01
먼길을 눈을 헤처가며 참석한
피세영 사장 고맙지요. -
하기용
2010.03.17 23:01
* 졸업 후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 피 세 영 >
어찌하다 지난 달 우리 홈피에 등장하여 '인 사 회'에
나오겠노라 하여 천안에 있는 그 와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이제 < 피 세 영 > 도 멋지게 늙었구나. 귀국을 추카한다. -
정지우
2010.03.17 23:01
멋진 할아버지지요. -
박일선
2010.03.17 23:01
1970년인가 LA에서 만나보고 처음 보는 얼굴인데 금방 알아보겠네.
건강해보이고 곱게 늙은 노신사 같네.
반갑네. -
정지우
2010.03.17 23:01
건강하고 명랑한 모습입니다. -
김재자
2010.03.17 23:01
늠늠한 아저씨들이네요.
세영씨 노년의 멋진 모습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가까이서-
볼수있으니 반갑슴니다.
좋은~시간, 여유롭게 보내십시요.
일선씨 .
건강하게 여행 마치고..
귀국 축하 드림니다 -
정지우
2010.03.17 23:01
옛날 학교다닐때도
멋쟁이였지요. -
최경희
2010.03.17 23:01
몇년전 토론토에서 뵙고 ,오랜만인데
훨 멋지고 여유있는 노년의모습입니다.
이번 25일 인사회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
정지우
2010.03.17 23:01
지금 청주에 있으나
다음달 문경에 집ㅈ짓고 이사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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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기 힘드는데도 약속을 지켜준 세영이가 고맙고
눈이 오는데도 원근에서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장군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