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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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회 모임
2010.03.19 22: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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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0.03.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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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0.03.19 22:47
* 정장군, 퇴계로 대한극장 건너 편에 있는
大林亭 에 가끔 우리 친구들과 가곤 하였다네 ..... ㅎ ㅎ -
전준영
2010.03.19 22:47
럭비라는 운동은 운동 중에 제일 어려운 스포츠며 남성 이면 한번 해볼 만한 운동이다. 우리가 부중시절 학교 뒤 선농단 언덕에서 신발 주머니에 풀을 잔뜩 넣어 공을 만들어 편을 나누워 럭비 한다며 택클하며 뛰어 놀든 생각이 나는구만 사진을 보니 럭비 운동을 몇년씩 젊어서 하여 그런지 지금도 건강한 동창들을 보니 반갑고 오래오래 좋은 럭비 모임이 되기 바란 다네 세헌이가 빠졌군! 부고 럭비부 화이팅 ! -
심재범
2010.03.19 22:47
사진에 빠져있는 백행철동문을 생각케하는
사진들입니다
무엇이 급하여 그리도 일찍 타계 하였는지??? -
박성순
2010.03.19 22:47
건강한 모습이
옛 모습을 떠올립니다.
너무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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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들과의 만남이 더 즐겁죠 좋은 시간가지셨습니다.
26일 우리찍사들 11회모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