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387)
2010.03.25 13:25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인조건물, 인조공간에서 편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 속에서는 靈적 경험을 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원시적인 생활로 돌아 갈 때만이 우리가 靈(Spirit)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 여사는 도시에서 떨어져 깊은 산속으로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 곳에 가면 내 고향처럼 편안해 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 가면 갈수록 더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