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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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쪽지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2010.04.01 21:40
이 홈페이지에서 쪽지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끼리는 메일보다 편합니다. | ||
| ||
| 1. 로그인하면 로그아웃 옆에 '내 쪽지함'이 있지요. | |
| 2. 내쪽지함을 클릭하면 우선 '받은 쪽지'가 열립니다. 보낸사람은 각자 회원가입할 때 쓴 별명입니다. 받은 쪽지를 다 읽었군요. | |
| 3. '보낸 쪽지함'을 클릭하면 내가 보낸 쪽지 목록이 뜹니다. 데레사는 아직 읽지 않았군요. 읽지 않은 쪽지는 보낸 사람이 삭제(DELETE) 하면 발송취소가 됩니다. | |
| 4. 받은 쪽지는 읽고나서 아래의 '답장하기'를 눌러서 답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 |
| 5. 쪽지를 받을 사람을 찾기입니다. 글 목록의 글쓴이 이름(김재자)이나 댓글을 쓴 이 '이름'(이문구)을 클릭하면 '쪽지보내기'가 뜹니다. 클릭하면 쪽지 쓰기창이 열립니다. | |
| 6. 받을 사람의 이름이 눈에 안띄면 검색해서 찾아야지요. 검색해서 이름을 찾기,순서 ①→②→③ 이름 → 검색 : 글 쓴 이름 찾기 내용 → 검색 : 댓글 쓴 이름 찾기. | |
| 7. 받은 쪽지가 있을 때에는 이런 작은 창이 로그인했을 때 후딱 뜹니다. 확인을 클릭해서 닫고 '내 쪽지함'을 열고 '읽은 시간-아직 읽지 않음'을 클릭하면 글이 열립니다. |
댓글 18
-
박성순
2010.04.01 21:40
-
이정란
2010.04.01 21:40
쪽지는 받았습니다.
몇몇 친구에게 보냈고 답도 받았습니다.
메일은 안왔고, 제가 제게도 메일을 보내봤는데 안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인
2010.04.01 21:40
감사합니다.
참 편리하군요. 또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
위에 단 댓글을 '쪽지로도 보내고, 이멜로도 보내 봤습니다' 참 편리하구요. 재차 감사드림니다. -
이정란
2010.04.01 21:40
위의 설명중 5번 그림대로 목록에서 '이름'을 찾아서 하면되고
(ID가 아니고 이름, 그림도 설명도 '이름'인데 넘 깊이 생각하시네요.ㅎㅎㅎ).
목록에서나 댓글에서 이름이 쉽게 안보이는 '어쩌다 드믈게 쓰는 친구'이름은
6번 그림처럼 검색해서 찾으세요. 댓글에 어쩌다 뜨는 이름은 '내용 - 이름 - 검색'하면 댓글 달린 글들이 뜹니다.
하나씩 열고보면 어떤글엔 글 속에 그 친구의 이름이 있는것도 있습니다. 이런것은 안되고요.
친구가 로그인하고 직접 쓴 댓글의 '글 쓴이' 이름을 찾아보세요. -
김인
2010.04.01 21:40
우리 홈피 쪽지함을 이용하면 우리끼리 (11 동문) 매우 편리하겠습니다.
그런데 내 쪽지함을 클릭해보면 '전체 받은 쪽지 [ 0 ] 통, '자료가 없습니다' 이니
"5" 번 일러 주신대로 쪽지 받을 사람의 ID 를 찾을 수가 없답니다. 왜, 목록보기란 창이 아예 않뜨니까요.
받은쪽지가 0 인 사람은 쪽지보내기 의 처음 시도를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물론 이 쪽지를 받으시고
내게 쪽지를 보내시면 그때는 목록보기를 크릭해서 일러주신 6번 대로 하면 되겠지요. 아직은 궁금함!! -
이정란
2010.04.01 21:40
홈피를 보다가 메일창을 따로 열고... 하는것보다 편리합니다.
선사회원들은 사진 얘기등등 할 말이 생기지요. 거의 이 쪽지로 소식을 주고받습니다.
묻고 답하기도 하고요. -
김숙자
2010.04.01 21:40
이용해 보니 편리 하던데 나도
가끔 이용해 보았어 고맙구나. -
이정란
2010.04.01 21:40
그래, 숙자야 네 쪽지를 받은적이 있지.
우리 자주 소식 전하자. -
정해철
2010.04.01 21:40
이런 세상에!
이런게 있었군요.
까막눈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님니다.
별명에 <오리>는 누군지 알겠습니다. -
이정란
2010.04.01 21:40
요즘 소식 없으시다 싶어서 어디 가셨나 했습니다.
쪽지에 별명이 떠서 저는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영이'가 아니고 '이정란님으로부터 쪽지가 전달되었습니다'.가 뜰겁니다. -
권오경
2010.04.01 21:40
이거 참 잘 냈어. 정란아 쨩~. 요긴하게 쓰는 가장 빠른 길,
글을 써 낸 사람은 문제 없는데 아닌 사람은? 어쩌나? 했지.
댓글 찾아내어 거기에 클릭해서 보냈슈.ㅎㅎ 김숙자하고 이민자한테 실험함. 봤으면 답이 오겠지? 하하하..
그런데 댓글이라도 써야 가능한가봐? 흔적이 전연 없으면? ?
이번 인사회에서 강의 "제목" 으로 쨩이겠어. 그대 이거 강의 좀 함 좋겠넹~?? -
이정란
2010.04.01 21:40
이것 보고도 강의가 필요할까? 아닐꺼야.
우린 밥먹듯 쓰는건데... 그치?
여럿에게 쪽지를 보냈고, 답을 받았고,
오늘 한 친구, '그거 쉽더군요', 옆에 앉은 친구, '알면 쉽지'.
민자가 네게서 쪽지가 왔다고 전화했더군. 답 받았을꺼야.
맞아, 아무것도 안쓴 친구는 쓰기 어렵지만,
'우리 이제부터 쪽지 사용하자', 하고 ID를 서로 교환하면...
아이디를 알면 '쪽지보내기' 클릭하고 아이디를 써 넣고 보내면 되는데... -
이민자
2010.04.01 21:40
정란아 쪽지 때문에 재미 있구나 .
나도 뭐좀 알았다고 이렇게 참여 한다
인사회때 다시 설명 하는것도 좋겠다. -
이정란
2010.04.01 21:40
알보보면 쉽지?
네 쪽지 봤고, 답도 또 보냈어.
이렇게 주고받고하니까 좋아.
전화통화는 받는시간 딱 맞추기가 어렵거든. 언제나 '지금 전화해도 되니?' 하고 시작하지.
쪽지는 쓰는 사람도 자기 편한 시간에 쓰고, 보는 사람도 자기 시간있을때 보고.... -
권오경
2010.04.01 21:40
민자야 쪽지 잘 받았어. 하하하..세개가 와 있더라구? 외출에서 돌아오니..
니가 실습 하는거였어. 답장 보냈어.
받았지? 재밌다. 그지?
숙자도 답장 왔어. 하하하..재밌다. 얘~잘 받았다고.
이젠 끄떡없넹..증명이 되었으니. ㅎㅎ. 쪽지 보내기. 받기. -
이민자
2010.04.01 21:40
오경아 내가 실습 하느라고
네게 보낸것이 안들어 갔나 싶어 자꾸 자꾸 했지
그런데 나중 보니까 모두네게 갔드라.
고마워 그렇게 생각 해서.
왕 초보라 실수가 많을 꺼야..... -
권오경
2010.04.01 21:40
이런 경우는 다반사. 민자야 너나나나 매일반이니깐. 실수가 있어야 재밌슈~~하하.. -
최경희
2010.04.01 21:40
안다는거은 힘도 돼지만 흥미 즉 잼이로워져 자꾸 짜꾸 하고 싶어지~~ㅎㅎㅎ..
정란인 우리의 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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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군요....
모든 친구들이 시도해 볼만한 내용이네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