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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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93)
2010.04.04 23:18
부드러운 감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야단스러운 것 들이 아니다. 자연에 생겨진 모든 것들은 복잡하지 않고 아름답고 편안하다.
자연에서는 아무리 힘들게 등산을 해도 자고 나면 몸이 가볍고 상쾌해진다. 등산을
함께하는 친구들은 同志愛를 경험한다.
사람은 자연속에 살 때라야 순화되는 것이다.
스스로를 지킬줄아는 끈기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