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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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山友會) 대공원(大公園) 짝꿍을 찍다가
2010.04.27 16:11
- 1. 일시 : 2010년 4월27일(화) 오전 11시
2. 장소 : 서울대공원
3. 사연 : 모처럼 어울리는 짝꿍을 찍기 시작하다가 그만 디카의 배터리 수명이 끝나서 더 촬영을 못하고
간신히 건진 몇 커트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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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수(噴水)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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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수(噴水) 짝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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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남(男男)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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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여(女女)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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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남(女男)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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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남(女男), 남남(男男)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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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호(虎虎) 짝꿍
댓글 10
-
하기용
2010.04.27 16:11
-
이문구
2010.04.27 16:11
예술적 안목이 높은 친구가 칭찬을 해 주니
기분이 좋긴 한데 글쎄 그게 사실일까? -
하기용
2010.04.27 16:11
* 오늘은 대공원에서 혼자 떠돌며
몇가지 작품을 조용히 스켓치 하려고
스켓치 북을 가방에 넣고 갔었었는데 -
바람이 워낙 심해서 그만 막걸리만 마시고 .... 쯧 쯧 쯧 -
이문구
2010.04.27 16:11
언제 기회가 되면 함께 만나 도화지(?) 들고
스케치하러 어딘가 한번 가자구요. -
임효제
2010.04.27 16:11
짝궁치고...
멋진 짝궁입니다.
밧데리 수명이 다 했게 망정이지
사진이 활짝 돋아서 덮일 뻔 했습니다. 하하하하 -
이문구
2010.04.27 16:11
친구 [매조]가 참여했더라면
분명히 근사한 짝꿍이 하나 더 늘었을 텐데
어쨌든 아쉽습니다. -
김세환
2010.04.27 16:11
네 사진들이 따듯해 보이는구나.
네 마음같다. -
이문구
2010.04.27 16:11
세환이가 그렇게 봐 주니 정말 고맙다.
앞으로는 세환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마. -
최경희
2010.04.27 16:11
언제나 그립고 따뜻한 친구들 !!!
흐뭇한 맘으로 찍으시니 보는 우리들 즐겁고 행복합니다. -
이문구
2010.04.27 16:11
허락도 받지 않고 사진을 찍어 올려도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친구들의
너그러운 마음이 항상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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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噴水 ) 사진도 거의 예술 작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