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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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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만에서 시추 작업을 하든 "워터 호라이즌호"가  갑자기 20일 폭발하여 바다 밑 5000Feet(1,515M)에서 시추선(우리가 시추선 교육 받을 시 최초에 나오는 원유는 압력 컨트럴이 제일 힘들다 하여 요 주의라 한 기억이 난다) 까지 연결된 파이프가 잠그지 못하여  원유가 콸콸 바다로 흘러 나오고 있어 Robot 잠수정이 들어가 작업을 하든 기술진이 사고를 당하여 몇 명이 사망였다. 하루에 16만 리터가 흘러 나오고 있어 심각하다.

 1989년 알라스카에서 유조선 침수 때 보다 더 많은 양이 흘러 바다를 덮는 재앙이다. 벌써 오늘 현재 루이지아나 앞 바다에 서울 넓비 만한 기름 띠가 떠다닌다. 바다 위에서도 불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서해에서 얼마 않 되는 원유 누출사고로 온국민이 고생하든 생각이 난다.

The spill also threatens billions of fish eggs and larvae coating the Gulf's surface this time of year.


If the well cannot be closed, almost 100,000 barrels of oil, or 4.2 million gallons, could spill into the Gulf before crews can drill a relief well to alleviate the pressure. By comparison, the Exxon Valdez, the worst oil spill in U.S. history, leaked 11 million gallons into Alaska's Prince William Sound in 1989.


BP said Tuesday that it planned to begin drilling a relief well to redirect the leaking oil in a $100-million (U.S.) effort to take the pressure off the blown-out well.


The company said it would begin the drilling by Thursday even if crews can shut off oil leaking from the pipe 5,000 feet underground. Robot subs have tried to activate a shut-off device, but so far that has not worked.


In Washington, meanwhile, the Obama administration launched a full investigation of the explosion, promising every available resource. 아마도 자연적으로 압력이 떨어지지는 않으니 구멍을 막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고심 중이나 큰 방법이 없어 큰 걱정 거리다 시추구멍 옆을 뚫어 압력을 낮추는 방법 등 미국 오바마 정부도 설왕설래 중이다. 혹시 우리 UDT가 가서 Hot Tapping  바다속에서 용접을 한다면 가능 할 텐데....


 




 현대 사회는 원유를 사용함으로 문명을 초 현대 사회로 바꿔 놓았으나 서서히 너무 많은 원유를 사용하다 보니 각 나라 경제를 망가 트리고 자기도 모르게 문어지고 있 단다. 우리도 정신 똑 바로 차릴 때가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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