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나른한 봄이지요?

2010.05.04 22:26

김동연 조회 수:210


벌써 5월이네요.

 

이제야 나른한 봄을 느낍니다.

 

늘 요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느릿느릿 걸으면서 게으름을 피우기 좋은 계절, 춥지도 덥지도 않고.  

 

 

 

 

 



 

 

 



섬백리향







  

 

 



빈카(Vinca) 






  


 





 붓꽃 - 아이리스  





 

 

 



아주가(Ajuga)라는 꽃인데 시골 식당 마당에서 한포기 얻어서 지금 마당에다 퍼뜨리고 있습니다.






  뿌리가 옆으로 잘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웃집에서 얻은 등나무 묘목이 작년부터 이렇게 꽃이 잘 피고 있습니다.  




 

 



석류나무 잎은 처음에는 빨간색이지요, 그리고  제일 늦게 잎이 나옵니다.






 


 


 



산딸기 꽃인데요. 이 꽃이 지면 산딸기 열매가 열리지요.  담밑에 많이 피어 있으니 따먹기가 바쁘겠습니다.






 


 



낮은 돌담에 담쟁이덩굴이랑 빈카덩굴이 만났어요.




 


 

 

댓글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710 ▶ "짧은 인생" [7] 임효제 2010.05.09 128
2709 스페인 여행 - 구엘공원 [10] 김동연 2010.05.09 182
2708 뇌 연령 체크 해보기 [3] 김인 2010.05.08 133
2707 아메리칸 인디안의 토기 한국으로 오다 !! [1] 전준영 2010.05.08 127
2706 오일장에서 장본 것 구경하세요 [17] 김동연 2010.05.07 203
2705 FASCINATING FINAL [4] 김필규 2010.05.07 133
2704 제 252 회 금요 음악회 / 다 같이 춤을 ... [7] 김영종 2010.05.07 169
2703 ★ '참새들의 합창(The song of Sparrows, 2008)' 소개합니다. ★ [4] 이정란 2010.05.07 126
2702 2010.5.14.2금. 인사회입니다. 다음 4주는 봄" 놀이" 입니다. [5] 인사회 2010.05.07 154
2701 어머니 날, 2010년 [2] 이신옥 2010.05.07 118
2700 등산(415) [2] file 김세환 2010.05.06 116
2699 등산(414) [4] file 김세환 2010.05.06 102
2698 벌레 장사가 잘 된다니 !! [2] 전준영 2010.05.06 158
2697 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 [8] 전준영 2010.05.05 191
2696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8] 신승애 2010.05.05 205
2695 흔들리며 피는꽃-도종환 [18] 김숙자 2010.05.05 195
» 나른한 봄이지요? [10] 김동연 2010.05.04 210
2693 시베리아 여행기, 후편 (1) - “시베리아의 파리” Irkutsk [6] 박일선 2010.05.04 140
2692 놀멍 쉬멍 보멍 갑서 [10] 신승애 2010.05.04 152
2691 祝 세계 랭킹 1위에 우뚝선 대한민국의 골프 여제 신지애 !! [5] 전준영 2010.05.04 141
2690 등산(413) file 김세환 2010.05.04 88
2689 등산(412) [1] file 김세환 2010.05.04 106
2688 [심심풀이] The Dancing Dog [4] 이문구 2010.05.04 140
2687 Opera Hour -1 (Ombra mai fu) [2] 김영종 2010.05.04 224
2686 ' 서울사대부고 11회 - 찍사들 (3) ㅡ <'여름용' 日記 (1802) > [1] file 하기용 2010.05.04 156